

A+
CODE NAME 트리니티(Trinity)
ABOUT
부드러운 녹색 동공에, 가느다란 눈썹, 살짝 내려간 눈매, 촘촘한 속눈썹이 특징인 섬세하고 세련된 외모가 눈길을 끈다.
은색빛이 나는 부드러운 곱슬머리와 182cm의 적당히 마른 체형은 우아하고 품위 있는 분위기를 강조하며,
선명한 얼굴은 서양적인 특징을 가지고 있지만 보다 친숙한 느낌이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척 봐도 예사의 것이 아닌 고급품들이 잘 어울려 차분한 느낌을 준다.
자주 차림하는 밝은 정장은 그의 섬세한 이미지를 대외로 강조하기에 알맞았다.
키가 큰 것 외에 이전과 다른 부분은 없지만 가벼웠던 분위기가 가라앉아 나이에 비해 더욱 성숙해보인다.
언제나 태산이 함께하겠습니다.
태은성 Tae Eunseong
◆ 태산길드 ◆ 부마스터
◆ 27세 | 남 | 182cm | 68kg
생일
결혼여부
취미
각성나이
배리어
PSYCHIC
방어막 이능력, 푸른 막 형태로 된 배리어를 둘러 타인과 물체를 보호하거나, 상대방의 공격을 막아낼 수 있다.
손을 대면 투명한 막이 느껴지는 형태로 내외부의 물리충격부터 에너지류의 충격도 차단한다.
자신이 원하는 대상이나 범위에 배리어를 생성하거나 해제하는 등 다양한 방식으로 사용이 가능하다.
사용 시 알 수 없는 문양과 함께 해당하는 방향의 손이 밝게 빛난다. 배리어의 크기나 지속시간, 내구성 등은 체력이나
지구력에 따라 정해진다. 자신의 몸은 투명한 막으로 된 상시 배리어를 두르고 있으나, 대형 혹은 고강도 이상의 능력을
펼치려면 이동이나 공격 등 일부 움직임이 제한된다.
날카로운 배리어의 단면 혹은 막 자체의 압축력을 이용하거나 구체형 배리어의 겉면을 갑옷 스파이크처럼 세우는 등 이능의 활용으로 공격력을 높였다.
성격
올바른 미래를 위해서라면
[- 이하 미공개 데이터입니다 -]
- 다정하고 친절한 여러분의 친구!
- 이걸 섬세하다고 해야 해, 오지랖이라고 해야 해?
- 재수 없는데 능력은 좋단 말이지
- 이 녀석 수상하게 착합니다
[자세히보기 - 상세내역은 1부와 같습니다]
기타
1. 재벌집 막내아들
태산 그룹 가계의 3남 1녀중 막내. 8살, 입학 정기검진에서 A등급이 나왔다. 딱딱하기만 하던 재벌가에서 유난히 화기애애한 것으로 유명한 집안이다.
안 그래도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소중한 막내아들이라 넘치는 애정을 받고 자랐는데 각성자이기까지 해서 친인척은 물론 매스컴에서도 과한 관심을 받았다. 각성자 검사 제도 실시 이후 가장 어린 각성자의 등장에 잡지에 인터뷰는 물론 태산 계열 제품에는 그의 이름을 딴 에디션을 출시하기까지 이른다. 이쯤에서 그쳤으면 다행인데 재벌가의 과도한 사랑이 새로운 사업에 마저 미치게 된 건지 각성자 공격대를 지원하게 되면서 결국엔 ‘태산길드’를 창설하고 만다. 창설 당시 이러한 대형 그룹의 투자는 언론은 게이트의 무궁한 가능성에 대한 증거라며 소리를 높이기도 했다. 성인이 되며 태산길드로 입적하였고 동시에 부길드마스터의 자리에 앉게 된다.
서울 던전 브레이크 이후로 각지의 던전 브레이크가 격발했고, 정부에서 주최한 대한민국 최고경영자 초청 만찬 간담회에 가는 도중 공중에서 부딪힌 몬스터의 습격으로 각 계열사의 사장이었던 형들과 누나를 잃었다.(54’)
현재 부길드마스터와 겸임하는 직함은 태산전자 사장, 태산건설 사장, 태산모비스 사장, 태산중공업 사장, 태산호텔 사장.
아버지인 회장의 뒤를 이를 실질적 태산 그룹 총수이다.
2. 재능, 꽃피우기 위한 2년의 공백
다른 사람의 장점을 발견하는 스킬이 좋다. 어릴 적부터 많은 사람을 만나온 덕인지 직감적으로 상대의 마음을 유추하는 재능이나 누군가의 전문성을 찾아내는 일에 능숙하다. 이를 이용해 태산길드로 영입한 신입 각성자들이 많다. 가끔은 일반 직원도 그의 추천을 받았다며 입사를 할 때가 있는데. 이를 특별 전형이라 부르며, 특별 전형으로 입사한 사람들은 반드시 초고속으로 승진하게 된다. 누군가는 라인을 잘 탄 것이다라고 하지만 태은성은 원석을 잘 발견했을 뿐 순수한 본인들의 능력이다.
찍어서 안 넘어갈 나무는 없다지만 그래도 기미가 없다면 깔끔하게 포기한다. 손에 들어오지 못하더라도 모두와 좋은 관계를 유지하는 것이 이득이라고 생각하기에 거절을 받더라도 도움을 내미는 손에 품을 아끼지 않는다. 단순히 어떤 사람의 능력이 빛을 발하는 순간을 가늠하고 적중했을 때의 만족감을 즐겼다.
그러나 위와 같은 재능을 뒤로하고 태은성이 선택한 것은 발분망식이었다.
54’~56’, 사건 이후 2년간은 태산의 계열사들을 돌아보고 아버지의 간병을 위해 병원을 다녔다. 좋아하던 인코마그램조차 돌아볼 시간이 없을 정도로 바쁘게 지냈다. 길드연합을 위해 대전의 발전을 도모하고, 각지 가장 좋은 자리에 태산의 숙소를 두어 길드원의 피로관리를 용이케하고, 소속 각성자 및 일반 직원들의 재기를 위해 사방으로 뛰어다녔다. 오로지 태산만을 위한 일에 몰두했다.
그리고 56년. 추락사건 이후로 뿌리를 잃은 태산이 언제 휘청였냐는 듯 비상했다. 태산 합동 장례식이 끝나고 얼마 지나지 않아 태산 그룹 회장 태조원이 노환으로 병상에 올랐고 그 뒤를 태산 그룹의 유일한 후계자인 태은성이 계열사의 일을 이어받은 지 정확히 2년째가 되는 날이다. 태산 길드의 부마스터와 겸직하던 갖가지의 역할들이 밀물처럼 떠내려왔으나 주춤하던 모습도 잠시 각 역할을 빈틈없이 수행했다. 더불어 피난민, 일반인들에 대한 지원을 시작해 국가에서의 입지를 다지는 등 거대한 행보를 이어갔다. 이 모든 일을 수행하기 위해 그에겐 시간이 필요했다.
3.태산길드 부마스터
길드마스터인 강인하와는 8살, 각성자 검사장에서 만난 사이로 처음 보자마자 A급 이상으로 느껴졌다고 한다. 고능력자 감지능력이라도 있는 건지 알 수는 없지만 그때의 인연이 지금까지 이어져왔다. 전 태산의 전 길드장인 ‘안성국’의 빈자리는 강인하를 길드마스터로 추대하며 채워졌고, 공석이 되어버린 부길드마스터의 자리를 태은성이 가입과 동시에 이어받았다. 최근 시행한 각성자 결과에서 A+랭크를 기록하며 그가 부마스터의 자리에 부족하지 않는이라는 것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태산 그룹 내부의 일로 길드 일에 여력을 쏟지 못하던 것도 2년 후엔 정상궤도에 올랐다. 복귀 후 태은성이 스카웃을 하는 일은 손에 꼽을 정도로 적어졌으며, 각성자 판정소에 들리는 대신 공격대를 결성한 강인하와 종종 게이트에 다녔다. 56년에 발생한 대만 A+ 폭주자의 영향으로 고랭크 각성자의 감시체계가 구축되었기 때문도 있었으나 덕분에 일방적으로 태은성을 귀찮아하던 강인하와는 오히려 친해진 것 같다는게 주변의 평이다.
4. 태산대학교 4학년 자퇴
미담이 이어지던 태은성의 행보에 한 가지 오점이 있다면 바로 태산대학교 과정을 끝까지 마치지 못하고 자퇴했다는 점이다.
많은 사건들 때문에 바빠지기도 했지만 태산대 총장이 사망한 누나, 태은영이었다는 점에서 자리를 피했다고 보는 시선들이 많다.
5.마당발
일련의 삶으로 인해 아는 사람의 범위가 넓다.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현재 재학 중인 대학교까지 이르러 모두 부산에 위치하고 있으니 동네 친구들도 많다. 이들의 대부분은 토박이들이라 대화중 무심결에 사투리가 튀어나오기도 한다. 어릴 적부터 다녔던 사회생활에 웬만한 유명 인사와는 대부분 아는 사이라고.
연예인을 제외한 일반인 중에서도 인코마그램 ‘맞’팔로우 수가 많은 편에 속한다. 구독으로 누르는 팔로우도 거절하지 않고 마주 팔로우를 거는 편이며, 부산에 살면서 태은성과 팔로우 하지 않은 사람은 갓 태어났거나 인터넷을 하지 않는 비문명인 뿐이라는 우스개소리가 돌기도 한다. 인도라도 걷고 있자면 인사하는 사람들이 죄다 팔로우일 정도.
그룹의 일을 이어받는 2년간 인코마스램 계정의 활동을 멈췄고 재개했다.
지금 인코마그램의 활동은 이전과 같이 활발하지는 않지만 꾸준히 드문하게 포스팅하고 있다.
6. 그리 다르지 않습니다.
많은 변화를 보여야 할 태은성은 크게 변한 부분이 없다. 여전히 다정했고, 여전히 미심쩍을 정도로 헌신적이었다.
단 한 가지 달라진 부분이 있다면 더 이상 공중이동 수단을 사용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그 흔하게 타고 다니던 헬기와 전용기도 길드원들을 위한 지원일뿐 본인은 지상이동 수단만을 사용했다. 그 이유는 모두가 알았다.

성인이 되자마자 부길드마스터라는 요직에 낙하산 발령을 받았다.
재벌계에서의 드문 각성자의 출현이었고 그의 아버지가 ‘태산’의 회장이었다.
발령 당시 길드 내부에서 반발하는 이는 없었지만 적지 않은 눈총을 사긴 했다. 그러나 범의 자식 역시 범이다.
나이답지 않은 노련함으로 한 국가를 대표하는 대형 길드를 유연하게 이끌고 있으며,
세대가 다른 각성자들의 사이를 조율하는 것에도 탁월한 커뮤니케이션을 발휘했다.
지금은 각성자와 일반인을 비롯해 어느 정도 사회생활을 하는 국민이라면 이름 한 번쯤은 들어본 제법 유명인에 속한다.
※NOTICE | 후관계는 [본인캐릭터 - 상대캐릭터 / 관계내용]의 양식에 맞춰 덧글로 등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