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
CODE NAME 포춘 (Fortune)
못하겠으면 비켜!
제연오 Je younoh
◆ 태산길드 소속
◆ 34세 | 여 | 157cm | 41kg
각성나이
생일
결혼여부
취미
ABOUT
푸석푸석한 머리에 성격 나빠보이는 인상. 지난 수년간 머리색이 열번은 더 바뀌었다가,
최근 다시 청록으로 돌아왔다. 다만 염색을 한지 꽤 지난 탓인지 윗부분의 색이 빠져 원래 머리색이 드러났는데, 따지자면 짙은 적갈색. 빛에 따라서는 흑색으로 보이기도 한다.
눈의 동공이 일반인에 비해 조금 커졌다. 이능력의 부작용으로 추정.
그것과 복장을 제외하고는 크게 바뀌지 않았다.
옷은 의상실에 의뢰해 디자인한 나름 고급품. 더러워지는 걸 싫어한다.
@RedBean__CM 님 의상 디자인 커미션
PSYCHIC
Ctrl C + Ctrl V
복사, 붙여넣기.
무언가를 복사하여 원하는 곳에 붙여넣는다. 생물을 제외한 모든 물건이나 타인의 능력 일부에도 통하며, 흔히들 말하는 ‘복제’ 의 개념과 비슷하다.
단, 추상적 개념이나 전자 재화, 눈에 보이지 않는 능력의 복제는 불가능.
사용 범위는 손가락으로 지정한 영역 내에, 시야에 담아낼 수 있는 정도로만 한정된다.
이에 복사된 물건은 최대 하루 이내에 사라지며, 물리적으로 강한 충격을 받아 파손되거나 물건이나
능력 본연의 효과를 다했을 경우 지체없이 소멸한다.
한 번에 복사할 수 있는 물건은 최대 한 종류, 갯수는 10개를 넘는다.
클립보드의 개념과 비슷하여 가장 최근 복사한 것을 Ctrl V 로 계속 붙여넣을 수 있는 것과 비슷한 원리.
한정된 범위 내에 담아낼 수 있다면 크기, 질량 자체는 상관이 없다.
능력의 경우 랭크의 차이가 극심할수록 제대로 복사되지 않는 모습을 보였으나, 수년간의 이능력 사용과 랭크업을 계기로 대부분의 능력을 본연의 힘 그대로 복사해낼 수 있게 되었다.
주로 타인의 능력을 복사하여 공격을 돕거나, 무기 등을 복사하여 사용하는 등으로 응용하고 있다.
성격
다혈질|” 뭘 봐 XX 너도 내가 만만해?! “ - 각성자에게 회의적인 민간인 A에게.
발화점이 낮고 성격이 불같다. 좋게 말하자면 자신의 감정에 솔직한 것이고, 나쁘게 말하자면 참는 것을 못하는 것이다. 이 성정은 나쁜 방향으로만 발전하여 이제는 툭 치면 펑, 하고 터지는. 완벽하게 꺼려지는 인간상을 만들어 놓았다. 그래도 지난 수년간은 참는 시늉이라도 했던 것 같은데, 그럼에도 상황이 크게 변하지 않자 오히려 이전보다 더 불 같이 타오르기 시작했다. 조그만 자극에도 쉽게 흔들리고, 스스로를 지키기 위해, 또 타인을 지키기 위해 언성을 높였다. 경계심 많은 동물 같기도 했다.
선을 긋는|” 꼬우면 니가 해. “ - 태산 길드 동료 C에게.
속물, 자본주의의 개, 돈미새 등… 전부 제연오를 수식하는 단어들이다. 돈 앞에서는 예의도 차릴 줄 아는 사람. 갑자기 사춘기가 낫는 사람. 성숙해지고, 감정 조절이 원만해지는 사람. 돈만 준다면 무슨 부탁도 쉽게 들어준다. 이는 제연오가 상대를 판단하는데 있어 자본을 가장 큰 요소로 보기 때문이다. 본래 미성숙하기 짝이 없음에도 돈 앞에서는 성숙해진다는 점에서 사람들은 다시 그를 보고 ‘성격이 이상하다, 고약하다 못해 꼬여있다.’ 라고 표현하기도. 하지만 현대 사회를 살아가는 어른이라면 어쩔 수 없다고 본다.
속물|” 공짜로 보호받고 사는 것들이 입만 살아서… “ - 인터뷰 中, 직후 길드원에게 끌려가고 인터뷰는 세상에 나오지 못했다.
속물, 자본주의의 개, 돈미새 등… 전부 제연오를 수식하는 단어들이다. 이전과 달라진 점이 없고 오히려 심해졌다고 말해도 될 정도. 돈만 있으면 사람이 쉬워졌는데, 이젠 자기 기분에 따라 부르는 금액도 각양각색이요, 돈이 없다면 상대조차 하지 않겠다 선언했으니 사람들은 다들 혀를 내둘렀다. 그래도 돈이 있으면 조금은 성격이 좋아진다는 점은 여전하다.
종합, 성격이 더럽고 사회성이 많이 떨어지는 속물 사회인. 일부 지인(태세언)을 제외하고는 대화조차 꺼리는 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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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1. 20세 각성, 대학 진학 포기 후 개인 길드 활동. 26세 길드 탈퇴, 28세 태산 공채 합격. 눈에 띄는 것 없는 행적이었으나 29세, 길드 연합 모임 참가, 서울의 밤 등으로 잠시 세간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개중에 ‘포춘’ 개인에게 흥미를 가지는 이는 없었으나… 몇몇 생존자들과 함께 식사를 했다는 소문이 잠시 돌았다 사라졌다. 이후 행적이 굉장할 정도인데, 태산에 잠시 어려움이 있었던 54년, 55년은 큰 문제 없이 사람들의 손가락질과 걱정을 받으면서도 꿋꿋하게 활동하였으나, 56년. 대만의 A+ 각성자의 폭주로 인해 각성자를 향한 여론이 나빠져 현장 민간인들과의 갈등이 고조되었을 때 목에 핏대를 세우고 폭언을 하며 그 자리에 있던 민간인 십수명과 언쟁 및 주먹다짐을 하여 큰 논란이 된다. 이에 A랭크 각성자의 폭행 및 평소 행적과 언행에 따른 나쁜 이미지와 더불어 민간인들 사이에서 반감을 샀으며 이로 인해 각성자 여론 또한 더불어 악화된 탓에 각성자와 비각성자 양측에게 달갑지 않은 사람이 되어버렸다. 더군다나 그 이후로 민간인들과의 갈등을 참지 않고 현장 분위기를 악화, 나쁜 쪽으로 고조시키는 탓에 현장에서 배제, 내부 업무나 타 길드와의 협업 위주로 활동하였다.
위 문제로 인한 근신도 자주 있었는데 신경쓸 정도로 오래도 아니었고 무엇보다 본인이 그 정도로 주눅들지 않았으므로 금방 멀쩡히 복귀하여 고개를 치켜들고 다니는 통에 다들 저 놈은 징계도 안 받나? 라는 오해를 받았지만 실제로는 근신도 징계도 여러번 있었다. 다만 유일하게 주춤했을 때는 받는 돈이 줄었을 때 뿐이었다.
2. 최저 최악 쓰레기 각성자. 돈에 미친 놈, 사리분별도 못하는 놈, 폭주 예비군, 연합에서 폭주한다면 이 놈이 가장 먼저일거다 등… 온갖 악담을 듣고 있는 이 시대의 인간 쓰레기. 분노 조절 못함. 돈만 밝힘. 환장의 집합체. 심지어는 일각에서 그가 민간인을 차별한다는 주장마저 돌고있어 태산은 저 쓰레기 안 잘라내고 뭐함? 이라는 이야기가 커뮤니티 사이에서 간간히 돈다. 하지만 생각해봐라 내가 나 좋자고 그랬겠냐? 그것들이 XX~ 로 시작하는 장황한 꼰대연설을 들어보면 나름 합리적인 이유가 있어 화를 낸 것 같기는 한데, 그 정도로 커버가 될 이미지가 아니다. 지금도 길드 연합 태세언이 아니면 누구든 꺼리는 상대가 되었다. 가끔 민간인들 앞에 나가면 계란 같은 것을 맞기도 한다. 그럼 자긴 계란을 무한 복사해서 폭격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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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현재 주거지는 불명. 5년 전까지 지내던 반지하에서 나와 여기저기 떠다니며 타 길드(태세언 한정)와 협업을 할 때면 타 길드 숙소에 처들어가기도 하고, 태산 숙소에도 정확하게 머무르거나 방을 할당받은 것은 아니지만 가끔 쉬다 간다. 남의 집, 남의 숙소에 가면 꼭 냉장고 서리를 하는데 반찬이나 그릇 같은 것도 통째로 서리해갔다가 후에 깨끗하게 씻어서 돌려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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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여전히 돈을 위해서라면 뭐든지 할 수 있단다. 다만 그렇게 악착같이 모으는 것 치고는 잔고가 적다. 뭘 하고 사는건지는 모르겠지만 모으는 족족 돈을 쓰는 모양. 그래도 벌이가 좋아서 그런지, 혹은 여기저기서 돈을 끌어모으고 있기 때문인지. 딱히 부족해 보이지는 않는다. 먹고 사는데 문제는 없을 정도. 5년 전 이후로 공격대 내부에서도 선봉에 서는 일이 잦아졌다. 능력의 랭크업으로 타인의 능력이나 무기 등을 어느정도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게 되었기 때문으로 그로 인한 부상도 잦은 편이지만 실적이 나쁘지는 않다. 다만 같은 공격대로 함께한 이들에게 방해다, 라거나 꺼져. 라는 말을 자주 사용하는게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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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아하는 것은 돈, 행복, 여가 시간, 포유류 전반.
- 싫어하는 것은 가난, 돈이 많은데 자존감도 높아 남을 깔보는 사람, 다른 사람, 사람, 할게 없는 잉여 시간 등. 셀 수 없이 많다.
- 가족이 없다. 온종일 밤낮으로 일하느라 여기저기 쏘다니는 편.
- 연락은 본인이 필요할 때가 아니라면 먼저 하지 않는다. 오는 것에 답장은 착실하게 하는 편.
가끔 선물 같은 것을 받거나 귀여운 동물 영상이나 사진을 보았을 때 말 없이 그것만 보내거나 한다.

20세에 D랭크 각성. 3년 전까지 소규모의 개인 길드에 소속되어 게이트 공략 등에 꼽사리 껴 지내다 C랭크로 등급이 오름과 동시에 태산의 공채에 지원하였다. 몇 번이 불합격을 딛고 작년 공채에서 뿌득뿌득 기어올라와 합격하였다.
타 길드를 두고 태산을 콕 찝어 지원한 이유는 역시 대한민국 1위 길드라는 명성과 대기업 산하라 그만큼 페이가 확실할거라는 몹시 속물적인 이해타산이 맞물린 결과. 언젠간 꼭 이 길드의 자본을 쪽쪽 빨아먹고 클 고랭크 각성자가 되겠다는 야망을 갖고있다.
※NOTICE | 후관계는 [본인캐릭터 - 상대캐릭터 / 관계내용]의 양식에 맞춰 덧글로 등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