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종연_유운하2.png

B

CODE NAME 패스파인더(Pathfinder)

Quotation-Mark-Transparent-Background-PNG.png
Quotation-Mark-Transparent-Background-PNG.png
Quotation-Mark-Transparent-Background-PNG.png
Quotation-Mark-Transparent-Background-PNG.png
Quotation-Mark-Transparent-Background-PNG.png
Quotation-Mark-Transparent-Background-PNG.png

길을 보여드리겠습니다!

유운하    Yu Unha

 세종길드 소속

 34세 | 남 | 166cm | 58kg

각성나이
생일
결혼여부
취미
account_circle_FILL0_wght400_GRAD0_opsz48.png

ABOUT

하나로 올려 묶은  잿빛 머리카락, 맹한 얼굴인가 하면 부스스한 앞머리 아래 청색 눈동자는 타인을 도울 때 가장 빛이 난다. 혈색 좋은 밝은 피부에 짙은 눈썹,

무쌍의 눈은 아래로 뚝 떨어지는 눈매로 삼백안을 지닌 것 치고 순한 인상이다. 성인 남성치고 작은 체구임에도 탄탄한 몸, 사소한 동작에도 균형이 잡혀있는 둥 밸런스가 좋다.


몸 군데군데 화상흔과 흉터가 존재한다. 한쪽 턱가와 뺨근처에는 옅은 화상, 왼쪽 귓바퀴에서 안쪽으로 이어지는 두 줄의 흉터, 왼손 검지와 중지 사이에서부터 시작된 흉은 팔뚝 아래까지 이어져있다.


품이 있는 점퍼는 특수방화복으로 장갑은 착용하지 않을 경우 가슴팍의 장비걸이에 매달고 다닌다.

AI코마는 오른쪽 손목에 착용한다. 3단 진압봉과 단검을 소지하고 있다.

PSYCHIC

픽업(pick up)

목표로 지정한 위치에 반드시 도달한다.


시전자가 지정한 목적지까지의 경로를 인식하는 능력이다. 작은 빛이 길을 인도하며,

여러 경로 중 가장 적절한 경로에 나타난 빛 무리를 참고해 길을 설정한다.

변화가 생긴 현재, 일시적으로 길 일부를 실체화 할 수 있다. (수면 위, 공기 중 등)


해당 경로 이용 시 이동 속도에 변화가 생기며,

시전자, 즉 길잡이의 안내를 받은 손님(동행자)은 속도 상승, 초대받지 못한 손님은 속도 하강 상태가 된다. 
기존의 신체 접촉이 아닌 길잡이가 찾아낸 길과의 접촉에 한해 능력 적용이 가능하며,

동행자에게는 작은 빛이 따라붙는다. 


'목적지'는 형태 상관없이 시전자가 인지하고 있는 개체 혹은 좌표로 가고자 하는 의지가 있을 때 지정할 수 있다. 하지만 목적지 혹은 목표물이 시야 밖에 있거나 뚜렷하게 떠올리지 못한다면 정확도가 떨어진다.
탐색 등에 적합한 능력으로 길이 만들어진 곳이라면 주변 지형의 환경(형태, 공기 등) 파악이 얼추 가능하다.


한 번 설정한 길은 이용자가 목적지에 도달하거나 시전자가 설정을 해지할 때까지 유지되며,

한계 이상의 능력사용 시 길이 보이는 환각과 메스꺼움을 동반한 후유증을 겪는다.

이때 흰자위를 포함한 눈의 색이 빛과 같아지기도 한다.
전투 시 상대의 속도에 간섭하는 전략을 사용한다.

성격

선택적 이해타산┃이기적인 정의┃어찌됐든 열심히 삽니다!

 

저는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환경의 영향인지 자기암시인지, 어떠한 고된 일에도 주저하는 모습이 없는 건 제 한몸 바쳐 도움이 되려는 강박감 때문이다. 무분별하게 목숨을 내걸지는 않으나 무모한 행동을 서슴없이 할 수 있는 건 집단에 이익이 되는가를 따졌기에 나온 결론. 어디까지나 자신에 한해서 돌아가는 사고는 스스로에 대한 기대치가 높아 쉬이 고쳐지지 않는 단점이다. 누군가는 유운하를 미련하고 요령 없는 이로 여겼으나 타인의 평가는 그리 중요치 않았다.

보다 나은 세상을 만들고 싶을 뿐입니다.

규율, 규칙, 규범. 법 규(規)자가 들어가는 모든 원칙을 지키는 유운하도 다른 마음을 품을 때가 있다. 다름 아닌 자신의 정의에 어긋난 선택을 해야 할 때. 각성자의 ‘폭주’, ‘종말’로 인한 사회의 변화 등 새로운 혼란은 그의 도덕적 신념을 관철하는 것에 어려움이 되었다. 정의를 논하기 전에 규칙을, 규칙을 논하기 전에 도덕을. 그의 신조를 유지하기에 유운하는 주변의 영향을 쉽게 받는 이였기에, 자신의 주장을 밀어붙이지 않던 이전과 달리 대의를 위한 순간만큼은 고집을 부리는 모습을 보인다.
“최소한의 질서를 정립해야 합니다. 혼란을 가중시키는 행위는 용서할 수 없습니다.”

변화를 원한다면 노력해야 합니다.

‘지금 열심히 하면 언젠가 도움이 된다.’ 어릴 적부터 끊임없이 들어온 말은 성인이 되어서도 머릿속을 떠나지 않았다. 
누군가 그를 회유하거나 편법을 권유했을 때, 거절의 말로 머릿속에 깊이 새겨진 문장을 내세운다고 해가 될 일도 없었을뿐더러,

무엇보다 자신의 행동이유를 찾고자 할 때 그럴싸한 답변이 되었다.
오늘은 조금 지쳐도, 내일은 더 피곤할지라도 그보다 더 먼 미래엔 전보다 나은 하루가 되리라는 무언가의 믿음이 있어 가능한 사고는 종말을 앞둔 지금도 여전하다. 

기타

柳 夽夏

높을 운, 여름 하. 유운하는 2남 1녀 중 차남으로 공안직에 뜻을 둔 부모님 아래 평온한 삶을 만끽해왔다.
첫째는 도덕이오, 둘째는 양심이라. 준법정신이 투철한 가정에서 그는 교과서적인 배움을 통해 개인의 성향을 정립해왔으며

소방공무원 공채에 당당히 합격, 소방학교 입교를 앞두고 있었다.


누구에게나 예의 바른 태도, 도덕적 규범 지킴이. 길거리에 쓰레기를 버리지 못하는 인물이지만 융통성이 아예 없지는 않다.

노인을 공경하고 약자에게는 다정하나 불필요한 다툼은 피하고 싶어 하는 평범한 사람.
상대불문 존댓말을 사용하는 건 습관에 가깝다.


패스파인더(길잡이)라는 이명에 걸맞게 활동지 근방의 길을 대부분 꿰고 있다. 길잡이와 동행 시 비교적 빨리 목적지에 도착하니 크고 자잘한 부탁을 들어주게 되어 길을 외워버린 것. 최근 주변인들의 붐은 ‘하이, 유운하. OO으로 가는 길 찾아줘.’ 이다.

픽업

B랭크로 판정받은 이능력, 픽업(pick up). 능력으로 나타난 경로는 시전자의 목적에 부합할수록 강한 빛을 띤다. 목적지의 설정은 허공, 수면 아래 등 좌표에 구애받지 않으나 추상적인 개념(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양식당의 위치 등)의 장소 및 개체는 본인의 기준으로 설정되기에 정확도가 떨어진다. 


자신의 눈에만 보였던 길을 선택적으로 보여줄 수 있게 되었으며, 손님으로 초대받지 않는 이상 능력의 영향(이동 속도 변화)은 받지 못한다.

각성 후 시력 및 동체 시력이 상승했다


픽업이란 명칭은 ‘기회를 붙잡을 수 있다’ 와 같은 의미로 지어졌으나 여전히 유운하의 이능 절반은 동료를 -다른 의미로- 픽업하는데에 쓰인다.

변화

2051년 겨울, 유운하는 약속 장소로 이동 중 건물 붕괴 사고에 휘말려 각성한다.
운 좋게 목숨을 부지한 그는 장소를 벗어나기는커녕 엷은 정의감에 따라 현장에 진입, 불길에 휩싸여 무너진 건물 속을 거닐던 중 제 눈에 보이는 길을 따라 두 명의 생존자와 함께 구조대의 품으로 귀환한다.
해당 사고 이후 큰 불길에 휩싸이거나 굉음이 울리는 상황에 순간적으로 움츠러든 모습을 보인다.


인명을 구조하는 업을 목표로 해온 그에게 생긴 떨떠름한 두려움 중 하나였으나, 유운하는…

 

[- 미공개 데이터입니다 -]

열람 불가한 정보입니다.

2054년 봄, 콘크리트 파편을 밟고 있는 것이 질릴 만큼 익숙해졌을까, 능력의 특성상 구조작업 및 실종자 수색에 투입되는 일이 잦아진다. 그해 3월, 경산 산불 구조작업 중 고립되었던 민간인 13명을 무사히 구출해 언론에 이름을 실었으며, 이 사건은 유운하 개인, 세종 길드에 일부 우호적인 여론을 형성하게 된다.

2056년 가을, 각성자 폭주를 제지하는 과정 중 병원 신세를 지게 된다. 당장 할 수 있는 것만을 보고 달려온 그가 도덕적인 문제에 직면하게 된 것. 교화의 가능성이 있는 무법자와는 별개로, 폭주하는 각성자를 어떻게 대해야 할지 유운하는 입원한 한 달 동안 긴 고민에 빠진다.

─ing

현재 착용하게 된 겉옷은 경산 산불 구조작업 중 산불재난 특수진화대원들과 연이 닿아 받게 된 유니폼이다.

공식 석상에 외의 현장 업무에서는 필수적으로 착용하며, 해당사건 이후 이따금 소방홍보대사의 업무도 맡게 되었다.

[OO신문] 경산 산불, 13명 실종자 구출… ‘패스파인더’ 그는 누구인가?

 

경산 OO리 산불이 △일 OO산이 있는 대구 방향으로 확산되고 있다. /사진=◇◇◇ 

고립되었던 산악회 일원은 구조 직전 반딧불이와 같은 빛을 목격했다고 진술했으며 이는 ‘세종’ 길드 소속의 각성자 패스파인더의 능력 일부로 밝혀졌다. 패스파인더, 유운하의 이러한 행보는 2051년 12월 대전광역시 △△건물 붕괴 사고 당시… (중략) … 지난 16일 각성자 유운하를 명예소방관으로 위촉, 위촉장을 수여했다.

유운하기타.png
세종-가로.png

유운하는 본인의 바람과 새로운 힘을 펼칠 수 있는 최적의 환경으로 세종 길드를 꼽았다.
교정직에 있는 아버지와 검찰청에 몸을 담근 어머니를 뒀으니 사회에 이바지하고자 하는 마음이 생기는 건 자연스러운 게 아닌가.
사회를, 나아가 국가를 위한 헌신은 현재의 그에게 있어 목표나 다름없는 것이었다.

※NOTICE | 후관계는 [본인캐릭터 - 상대캐릭터 / 관계내용]의 양식에 맞춰 덧글로 등록합니다. 

©2023 by 종말의 연쇄. All pictures cannot be copied without permission.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