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
CODE NAME 아퀼로(Aquĭlo)
미리 생각해봤자 머리 아플 뿐이지.
와이준 Y JUN
◆ 언더테이커 소속
◆ 33세 | 남 | 181cm | 83kg
각성나이
생일
결혼여부
취미
ABOUT
-누군가의 관리 덕분에 조금 부드러워진 검정 긴 머리가 허벅지까지 내려오는 길이.
-감은 반다나의 무늬는 늘 화려한 편이며 종류가 많아 볼 때마다 색도 모양도 다르다.
-반다나를 무척 두껍게 감아 생기는 그림자로 인해 눈동자도 잘 보이지 않아
타인의 시선에 큰 관심이 없다는 것이 보여 불친절해보이고 다가가기 어려운 분위기.
-보이지 않는 눈은 탁하고 날카로우며 색은 검정색.
성격
[육감]
본능적이고 육감적인 것으로 자신의 행동을 정하는 등, 좋게 말하면 자신감이 있지만 나쁘게 말하면 생각 머리가 없는 행동 패턴을 가지고 있다. 싸움 쪽에 특히 빠른 판단을 내리는데, 이성적으로 선택한 결과가 아니기 때문에 결과가 늘 좋다고 할 순 없다. 이렇듯 순서가 따르는 상식이라곤 없는 머리라, 걸맞게 예절도 없고 겁도 상실해 간을 배 밖에 놓고 있는 걸 보면 머릿속엔 뭐가 있는지 맞추기 어려운 여러모로 느슨한 긴장감을 유지하는 사람.
[직선적]
하는 행동이 시원시원하며 무엇 하나 길게 고민하지 않는다. 모 아니면 도 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어 극단적으로 보이기도 한다. 자신과 정 반대인 질척거리고 길다란 사건사고를 정말로 좋아하지 않아 잘 해결할 생각보다 냅다 싹둑하고 잘라버릴 것 같은 대책없는 행동방식을 보이기도. 하지만 자신의 선택에 후회는 하지 않는 직선적인 쿨가이.
[의리]
든든한 동지애를 가지고 있다. 보기보다 선입견 없이 개인을 바라보며 자신이 인정한 사람 한정으로 정이 많은 타입이라, 그들의 하는 요구는 대부분 들어주며 자신의 손해도 그들을 위해 감수할 수 있다. 문제는 아무나 쉽게 인정하지 않으니, 들개마냥 자신만의 기준과 육감으로 타인을 위 아래로 판단하기 때문에 결국 사람을 보는 눈이 늘 옳지 못하고 변덕적이라고 볼 수 있다.
[자상]
목석같아 보이는 모습에다 요령을 모르기 때문에 종종 마지막까지 남아 남들의 이야기를 들어주는 역할을 맡게 되는데, 솔직히 본인은 취향에 맞지도 않고 귀찮다. 하지만 대나무숲 마냥 듣고 잊어버릴 것 같은 인상임에도 진지한 이야기는 진지하게 받아주며 상담을 해주는 자상함을 보여 ‘의외’라는 인상을 받는다. 그러나나 정말 시시콜콜한 이야기다 싶으면 대놓고 귀찮아하며 대충 듣고 흘려버리기 때문에 타인의 생일이나 취향 같은… 자기 기준 사소한 것들은 일절 기억하지 않는다.
[감정]
원래도 직설적이고 자신의 의견에 솔직한 편이었으나 그 부분이 아닌, 감정과 내면을 드러내는 일이 왕왕 생겼다고. 거리를 두고 보면 큰 차이점이 느껴지진 않지만 아직 어색하긴 해도 5년 전보다 동료들에게 심적으로 기대는 모습을 보이며 이전보다 더 친밀하고 농담을 주고 받는 편한 사이가 되었다.
기타
<킵 고잉, 언더테이커> - 길드에 입단한지 7년째. 요약하면 정신 없다.
길드원과 함께 게이트에 들어가면 보통 돌파를 담당하는 역할로 드릴같이 진입력이 좋아 속도를 내는데 도움을 주는 역할이다. 문제점은 물욕,명예욕도 없어 자신의 호승심을 당기는 것이 아니고선 적당히한다는 점일까, 의욕을 내보이는 다른 팀원들이 있으면 오히려 느슨해지는 부분이 있다. 게으름이 많다보다는 굳이 자신이 안해도 될 것 같다 는 점일까. ‘필요하면 부르라’는 느낌.
서울 지역 방위의 일거리 때문에 떠밀리 듯 이리저리 많이 끌려다닌 듯 하다. 그래도 원래부터 날이 서있던 싸움 본능을 잘 살려 전투에 참여 할 때마다 든든한 딜러의 모습을 보여 잘 나서지 않던 때보다 좋은 평가받고 있다. 결과도 늘 큰 부상 없이 자잘한 상처들이 몸에 하나 둘 늘어난 정도.
예정되지 않은 사건사고에 휘말리는 건 귀찮은 일이라 생각하기 때문에 튀는 걸 즐기지 않는 타입으로 다른 화려한 멤버들에 비해 크게 이목을 끌지 않는다. 최근들어 길드원이 많이 늘어난 언더테이커, 자유로운 분위기가 너무 방탕하게 가지 않도록 (느슨한 리더, 누구를 대신하여…) 카리스마적인 면모를 보이고 있다. 하지만 소문이 무성한 언더테이커 무리 속에서 적당히 지내기란 어려워 사건사고를 대비하며 여전히 멤버들의 뒤를 버텨주는 역할을 맡고 있다.
어쩐지 괴짜 집단에 어울리지 않는 묵묵함이지만 그들이 저지르는 사고나 황당한 일들, 규모가 너무 커 웃음이 나오지 않는 상황 속.. 동료들과 같이 씨익 웃고있는 모습을 보면… 그도 구경하며 즐기고 있다. 간땡이가 이 정도로 큰 걸 보면 과연 언더테이커인 이유를 알 수 있다.
폭주자들을 직접 제압하면서도 본인에 대해 전혀 신경쓰고 있지 않은 듯 자신의 이능력을 갈고 닦으며 경험을 쌓는 싸움을 멈추지 않았다.
여전한 내 갈길만 바라보는 독고적인 자세.
<각성자vs일반인 화두. - 2057. 08 >
폭주자를 제압하는 과정에서 말린 각성자 또한 부상을 입는다. 진압에 성공해도 전혀 축하할 수 없는 분위기. 그러다 시민들의 공포, 불만이 튀어나왔고 그것이 직접적으로 동료에게 닿는 순간 와이준이 시민의 멱살을 잡았다. 직후 “그럼 네가 싸우다 죽거나 미치던가.” 라고 말해 쉬쉬하던 분위기 속, 노골적으로 돌멩이를 던져 한번 파장을 일으켰다.
각성자가 일반인을 협박을 한 건으로 다시 한번 각성자와 일반인의 경계를 나누는 화두가 되었으며 잠깐 분위기가 경직되었다. 시민에게 외면을 받거나, 각성자에게 지지를 받는 양면의 상황에 처했지만 정작 본인은 파장의 결과에 대해 전혀 생각하지 않았으며 관심도 없다. 그리고 잘못했다는 생각도 없음.
[- 미공개 데이터입니다 -]
열람 불가한 정보입니다.
<사세현에게 받아낸 용인의 산.>
부길마와의 목숨을 건 내기(그런게 있다. 5년 전, 조금은 흑역사스러운.) 로 얻어낸 선산이 하나 있다.
오직 자신만이 지내는 공간으로, 고민이 있을 때나 자신의 이능력 단련을 위해 쓰이고 있는 장소.
어릴적에 산에서 지낸 경험으로 답답한 날엔 가끔은 거기서 외박을 하고 오기도 한다.
<스위치>
사건에 대해서든, 개인에 대해서든 평소에 어떤 것에 대해 길게 생각하지 않기 때문에 적당히 수동적이고 주변에 맞춰주는 편이지만 정도가 지나치거나 본인이 팍 질려버리면 이전의 모습과 달리 동전 뒤집듯이 태도가 바뀌어버리는 ‘욱’하는 지점이 있다. 이때만큼은 말릴 수도 없고 본인이 참을 생각이 없어 저지르고 본다.
<애주가!>
고량주. 짜증나는 일이 있어도 술을 선물받으면 금방 기분을 풀기 때문에 그에게 잘 보이고 싶다면 천마디의 말보다 술 선물이 가장 확실할 것이다.
함께 마시는 것보단 혼자 술을 마시는게 좀 더 취향이다. 타인의 술주정을 받아주는 것은 귀찮은 일이라고 여긴다.
PSYCHIC
풍참격
<예리한 바람으로 된 참격을 휘두른다.>
맨손으로 능력을 사용하면 주먹 크기에 걸맞은 뭉툭한 바람을 실어
충격파 같은 형태로 바위를 파괴할 정도의 위력을 줄 수 있으며.
맨손이 아닌 창이나 검 같은 날카로운 날에 능력을 더하면
철기둥도 가를 정도의 예리한 칼날을 휘두를 수 있다.
(현재 와이준은 정확한 조준과 예리한 공격을 위해 할버드 형태의 창을 이용하고 있다.)
추진력 삼아 높게 점프, 빠르게 움직이거나, 몸의 일부에 집중하는 것이 가능하다.
이렇듯 자신의 기본 능력에 바람을 더하여 더욱 날카롭게 하는 등 자유롭고 응용할 점이 많은 스타일이지만
방심했다간 반동으로 구사자의 신체에 부담이 오기 때문에 자신의 뼈가 부러지고 말 것이다.
언제나 빠른 판단력과 정밀한 단련이 늘 필수다.
현재는 능력을 다루는데 많은 노력을 하여
두개의 바람을 맞부딪혀 강력한 칼날의 폭풍을 일으키는 기술을 개발.
엄청난 위력이나 구사자에 심한 무리가 오며 주변이 휘말릴 위험을 가지고 있어 금지당했다.

자신의 행동으로 인해 필연적으로 찾아온 백수 신세 직전,
언더테이커 길드 마스터, 세령의 스카우트로 길드에 가입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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