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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핫, 전투입니까? 전투입니까?

황태영    Hwang Tea Young

 언더테이커 소속

 22세 | 남 | 178cm | 69kg

각성나이
생일
결혼여부
취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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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빛을 받지 않으면 도로 암흑으로 돌아가버리는 진한 검은색의 머리는 명치까지 길러져있다.

옆머리만 묶여져 있는 것이 특징이라고 한다면 그렇다 꼽을 수 있는 부분.

물감을 부은 듯 선명한 노란 눈동자는 항상 흥미롭다는 듯 시선을 피하는 일 없이 빤히 맞춰오고는 한다.
잘 단련 된 체형 에서는 근육을 제법 찾아볼 수 있다. 오른쪽 팔과 가슴 전반에 문신이 새겨져 있다.

Ai코마는 왼쪽 손목에 착용하고 있다.

성격

전투광ㅣ전투라면 적장에도 걸어들어갈 녀석

이라는 평판은 아무리 그를 좋게 봐 주어도 부정하기 힘든 성격이었다. 좋게 말해 전투광, 나쁘게 말해 그냥 미친놈. 전투에서 일어나는 수많은 극한상황들과 승리에 대한 집착을 본다면 가히 아드레날린 중독이라 볼 수 있었다.
물론 전투에 미친놈 소리를 듣는 그에게도 하나의 신념은 있었는데… … 절대 할 일 없다고 대답하는 사람에게까지 들러붙지는 않는다는 것. 강한 사람과 진행하는 대련은 좋아하지만 그 강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는 것도 그에 못지 않게 좋아하는 일이었기 때문이다! 각성자의 자서전이라 함은 달달 외워버릴 정도로 동경이 강하다. 그렇게나 좋아하는 각성자들에게 미움받는 것 까지 기꺼워 할 변태는 맞지만… 어찌 되었던 길드 생활도 사회생활이 아닌가. 욕망을 한줄기 이성으로 눌러담고 산다.

괴짜ㅣ도무지 알 수 없는 녀석

말이 손바닥 뒤집듯이 바뀐다. 무엇이 좋다고 말 해 겨우 어울려줬건만 금방 싫증이 나 던져버리고 빠져나가는게 부지기수. 잘 지내보려는 사람들을 그렇게 팽해놓고 대련만 하자고 하니 그를 잘 모르는 사람들 사이에서는 평이 좋지 않고, 세간에서도 ‘자기 인터뷰보다 언더테이커 인터뷰 뒤쪽에 더 많이 찍히는 애’ 정도로 상당한 괴짜 이미지가 박혀있다. 하지만…

바보ㅣ알고보면 착한 녀석

알고보면 바보인데다,눈치가 없다기 보다는 자신이 눈치를 볼 필요가 없다고 생각한다. 그저 좋아하는 것에 충실하고 흥미가 떨어진 것에 그만큼의 관심을 쏟지 않는 것 뿐. YES맨 성향이 짙어 그 일을 몇 주 이상 하는 것이 아니라면 대부분 다른 이가 하자고 하는 것에 NO를 뱉는 일은 잘 없다. 빨리 질리는 것이지, 싫어하는 것이 많은 것도 아니다.
윗사람에게는 싹싹하고 아랫사람에게도 붙임성이 좋다. 몇 번 무시당하더라도 금방 쉽게 치대는 것이 속이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다. 자신의 능력 내라면 부탁도 잘 들어주는 편.

기타

▷Like: 전투, 대련, 전투 얘기를 듣는 것
▷Hate: 지루한 것, 흥미가 떨어지는 것

0. 황태영

존댓말, 이름 호칭.
그쪽에서 원한다면 단박에 바꾼다. 남녀노소에게 똑같은 방식.

1. 성장배경

독남무녀 외동아들.
10살부터 영월에서 할아버지와 단 둘이 살고 있다. 부모님은 서울에 있다.
부모님과는 데면데면한 편. 할아버지와 특히 사이가 좋으며 검도를 알려주셨기 때문에 정신적인 지주이자 스승쯤 되는 관계이다. 할아버지가 1세대 B급 각성자에 해당한다. 나이가 많았을 때 각성한 케이스. 이후 2세대가 나타나기 전까지 초기 공격대에 여러번 소속되어 있었지만 ‘(지역)애들 지키는 것 말곤 관심이 없다.’며 길드에는 소속되지 않았다. 그렇게 2~3세대를 지나며 서서히 잊혀져간 각성자.

[- 미공개 데이터입니다 -]

열람 불가한 정보입니다.


어렸을 적 부터 엄하게 자랐다. 엇나간다 싶으면 바로 등이 시뻘개지거나 하루종일 마을을 맨발로 돌아야 했으므로… 윤리관에 대한 인식이 높다.
이런 태영이 자신의 전투광에 대한 성향은 어떻게 알게 되었냐면, 중학교에 숨어있던 작은 던전 브레이크가 있었던 때로 돌아간다. 등급도 낮고 길드의 사람들이 온다면 충분히 제압될 수 있는 사건이었지만, 패닉이 된 학생들은 제 반대편으로 내달리며 도망쳤다. 넘어지며 짚은 손바닥이 쓸리는 감각도 느끼지 못한 채 식은땀을 흘렸다. 그럼에도 착실히 허리에 찬 목검을 꺼냈다. 이어진 전투는 그가 맛본 처음의 몬스터 사냥이었으며, 처음 느낀 희열이란 감정이었다.
그러하여, 전투는 많을 수록 좋은 것. 안전하면 재미가 덜하지만 그만큼 경험도 쌓을 수 있으니 좋은 것! 이라는 인식을 가지게 되었다.

2. 평판

‘게이트에서 사는 남자’로 유명하다. 언더테이커가 주관하는 게이트 공략에 황태영이란 이름이 있나 없나로 내기하는 사람이 있을 정도.
자신의 이야기는 별로 관심이 없으므로, 의도치 않게 신비주의적인 이미지가 유지되고 있다. 게이트에 들어가지 않는다면 제 무기를 꺼내지 않는 것도 한 몫 했다. 알음알음 팬이 있으나 떡밥이 전무하다 싶어 (돈에 뜻도 없기 때문에 길드주관 일이 아니라면 인터뷰나 광고 같은 것을 찍지도 않는다.) 그 자체의 능력보다는 왠지 익숙한 같은 장르 오타쿠의 이미지… 가 강한 편이다.

3. 전투방식

롱소드를 이용한 검법을 주로 사용한다. 사실상 무술의 종류와 무기의 종류를 따지는 편은 아니기 때문에 서양검으로 일본검술을 한다거나, 한국검으로 서양검술을 하는 등 다소 근본없는 조합으로 싸울 때도 많다. 검은 날만 잘 살아있으면 되는 것이며, 익숙하기만 하면 상관없다고 생각하기 때문.
사실상 이능력 덕분에 모든 종류의 무기를 수월하게 다룰 수 있지만, 주로 사용하는 것은 날붙이에 한한다. 상한을 올려주는 이능이기 때문에 수련한 무기일수록 효과가 더 증폭되기 때문. 롱소드나 단검, 암기를 가장 많이 사용한다. 단검은 상대의 헛점을 찌를 때, 암기는 초근접전에서 뱉어내 유의타를 노린다.
현재 각 무기의 수련 햇수는 다음과 같다. (검: 13년) (단검: 10년) (활: 13년)

4. 연표

9세, 각성
10세, 조부에게서 자라다.
부모님과 조부의 상의 아래 본가를 옮겼다. 자기를 강아지라며 좋다좋다 오구오구해준 할아버지 아래에서 자라게 되는 것이니 퍽이나 좋았다.

그 이후 일어날 지옥의 수련길을 깨닫기 전 까지는…
15세, 던전 브레이크를 겪다.
그 당시를 보았던 할아버지가 말하길, ‘잘못하면 죽으러 뛰어나갈’ 정도였다고 한다.
그리 보일 정도로 처음 겪었던 몬스터 사냥은 짜릿했으며 그대로 중2병의 길로 빠져들었다.
조금이라도 제대로 자라라고 말해주었던 언더테이커의 이야기는 그대로 각성자에 대한 동경으로 이어진다.

그리고 미성년자는 길드에 들어갈 수 없다는 사실에 절망했다.
16~19세, 사세령-사세현 남매를 따라다니다.
따분한 시기는 오타쿠질로 떼웠다. 
20~21세, 소~중규모 공격대에서 활약.
1년동안의 활동이었으나, A등급의 기대주였음에 더해서 휴식기간이 거의 없다 싶이 빡빡하게 살아왔다.

19년동안 게이트 밖에서 알게 된 인연보다 1년동안 게이트 안에서 알게 된 인연이 더 많을 정도.
21세, 언더테이커에서의 스카우트.

5. ETC

  • SNS는 있으나 다른 각성자의 구독을 하는 것에 그치기 때문에 존재를 아는 사람은 없다싶이 한다.

  • 주로 인벤토리에 넣어다니는 검들은 싸구려 검들이다. 본인이 덜렁거려 잃어버리는 경우도 많지만 과격한 전투 끝에 부러지는 경우에는 버리고 새 검을 꺼내 쓰는 편이기 때문.

  • 안그래도 돈에 욕심이 없어 정산비가 거의 무기값으로 쓰인다는 소문이 있다. 대부분은 사실이다.

PSYCHIC

인챈트 인벤토리

몸 전체를 매개로 하여 만들어진 아공간 인벤토리. 미리 준비 된 무기들을 넣어두면 무기 적응력에 유의미한 효과를 주는 인챈트 효과를 부여하며, 마찬가지로 몸 전체를 통해 다시 꺼낼 수 있다. 인벤토리에는 무기 종류만 넣을 수 있다.

몸의 표면적에 한정하여 꺼낼 수 있는 무기들이기 때문에 꺼내고 넣을 수 없을 정도로 거대한 무기에는 사용할 수 없다. 주로 바로 쥐고 사용할 수 있는 손이나 팔에서 꺼내 활용하는 정도로 사용한다.

무기 적응력은 5년 정도 수련성과가 추가되는 범주로, 처음 쓰는 무기의 기준으로 '제법 익숙한 무기'가 되는 효과가 있다. 몸에서 떨어진 직후부터 효과가 떨어지기 시작하기 때문에 타인에게 이능력을 사용해 줄 수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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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세, 자신의 꼬장꼬장한 할아버지가 ‘그런 애들도 있더라’, 라고 말하게 된 것이 시작이었다. 할아버지의 의도대로라면 둘이서도 어엿하게 일을 하는데 너는 그게 뭐냐! 라는 잔소리 였겠지만 그를 계기로 길드들에 대해 알아본 태영에게는 - 여기서 목각인형 따위에게 패악이나 부리지 말고 저 뭐시냐… 땅 사다준 사세현이처럼~ 효도도 좀 해보라-는 소리도 귓등으로 들릴 만큼 기꺼운 정보였다.

소수정예의 길드가 인재만을 모아 클리어를 목표로 한다는 것은 청년기도 지나지 않은 소년에게는 동경의 대상이 될 만한 것이었다. 태영으로서는 기왕 각성자로서 일을 할 수 있는 곳이라면 무조건 일을 많이 할 수 있는 곳이 좋았다. 전투광이라 불릴 만큼 전투를 좋아했으니까. 때문에 언더테이커의 운영방식은 그에게 있어서 매력적으로 다가올 수 밖에 없었다. 

목표를 세운 이후부터는 언더테이커의 눈에 띄기 위해 성인이 되자 마자 닥치는대로 공격대에 들어가 게이트를 클리어해나가기 시작했다. 다른 길드의 스카우트는 모두 거절했다. 랭크의 덕일지, 태영의 부단한 노력 때문일지는 모르지만 실제로 21세가 되어서는 길드에 스카우트 될 수 있었다.

※NOTICE | 후관계는 [본인캐릭터 - 상대캐릭터 / 관계내용]의 양식에 맞춰 덧글로 등록합니다. 

사세령
- 길드에 들어온 이후 안면이 튼 이후로는 눈이 마주칠 때 마다 대련 신청을 하고 있다. 상성에서부터 지고 들어가지만 자기가 아는 가장 강한 사람이 그가 아닌가! 엉망진창으로 털리거나 무시를 당하더라도 “좋은 하루 보내십쇼~!!” 정도의 실 없는 말도 할 수 있을 정도로 붙임성이 좋았다.


사세현
- 사세현 에게는 유감인 일이겠지만, 그의 공식 행사에 여러번 따라다녔다. 오죽하면 사세현 팬들 사이에서도 열성팬으로 찍히지 않았는가. 그 로서는 언더테이커 부마스터에게 다짜고짜 암살자 등장?! 이 안 될 선 안에서 실력을 보여주고 싶었다. 하지만 방법이 생각나지 않았다! 빈약한 머리굴림으론 일단 눈도장을 찍어두겠다고 생각했던 것이다.
- 결과적으로는 “저랑 싸워요!!!!” 같은 말이나 하며 눈 마주칠 때 부터 싸움을 걸어오는 사람 정도가 되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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