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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CODE NAME 헨리(Hen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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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만 더 먹고 가도 되겠슴까?

류하전    Ryu Hajeon

 언더테이커 소속

 23세 | 남 | 185cm | 보통

각성나이
생일
결혼여부
취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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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부시시한 갈색 머리가 이리저리 뻗쳐있고 뒤통수엔 항상 까치가 집을 짓고 있다.
어딘가 불만있는듯 게슴츠레한 호박색 눈은 안타깝게도 다 뜬 눈이라고 한다.
눈 밑엔 다크서클이 항상 존재하여 피곤하고 까칠하단 인상을 준다.

성격

게으른 / 느긋한 / 무신경한

늘 구부정한 등, 아무데나 철푸덕 앉아서 쪽잠을 자거나 전시 상황이 아니라면 눕는 곳이 침대가 되는 사람.
하품을 항시 달고 다니며 사람이 말을 하면 듣기는 하는 건지, 집중은 하는 건지 의문이 들 정도로 멍한 시간이 길다.

(다행이게도 임무에서 방해가 될 정도로 흘려들은 적은 없다고 한다.)


돌발 게이트 탓에 급박한 상황에서도 느릿느릿. 잠이 항상 부족한 능력 탓이 아닐까 싶지만 태생적으로 둔하고 게으르고 느리다.
오죽하면 그의 부모가 발달이 느린 그에게 문제가 있는 게 아닐까 병원에 데려갔지만 그저 귀찮아서 그렇다는 결과만 안고 온 경험이 있다.
이런 둔한 성미 탓에 인간관계에서도 의도치않게 상처를 주는 때도 있다. 문제는 본인이 상처를 준지도 모른단 점이다.
그래도 본성이 나쁜 것은 아닌지라 말하면 고치려고 노력한다.
그것이 제 나름의 방안이란 게 또 다른 문제를 낳기도 하지만… 기본적으로 천성은 착하다.

[- 미공개 데이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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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1) 가족

그의 가족은 엄마, 아빠, 5살 차이의 여동생.

[- 미공개 데이터입니다 -]

열람 불가한 정보입니다.

여동생과는 꽤 사이가 좋은 편이다.

2) 평판

천성적으로 아웃사이더의 기질이 있기도 하고, 게이트를 클리어한 이후엔 늘 숙면을 취하는 모습만 보이는데도 불구하고 특징이 강렬해서 그런지

일반 시민들에겐 ‘잠 많은 피X추’라는 별명과 함께 ‘현재 류 하전의 체력은 몇 퍼센트 정도일까?’ 추측하는 소소한 유희거리(...)를 준다.
직장 내에선 늘 안정적이고 편한 타입이다~라는 평과 대체 무슨 생각을 하는지 모르겠다, 본능에 충실한 바보…등의 극과 극 평판을 받고 있다.

3) 각성

15세 겨울, 저녁 식사 도중 아파트 단지 내 대규모 정전이 일어났다.

능력 각성으로 인해 그 근방의 전력이 류 하전의 부족한 체내전력을 채우기 위해 끌려간 탓이었다.

그와 동시에 제 손끝이 저릿한 감각이 느껴졌지만 그저 정전이 맞나 스위치를 확인하는 과정에서 약한 감전이라도 당했나 싶었더란다.

이후로도 며칠간 손끝이 저릿하거나 과할 땐 스파크를 동반한 작은 불길까지 일었음에도 그는 눈치가 없어도 너무 없었다…!
오빠와 달리 눈치가 빠른 동생이 불길을 보고선 “그거 각성 아니야?”라는 말을 하고 나서야 각성자 등록을 제대로 하게 된다. 
이때까지도 제 능력이 화염과 관계된 능력인 줄 알았다고 한다.
능력이 발현된 이후에도 학업은 이어가나 싶더니 중학교 졸업 이후 고등학교 진학을 거부한다.
어차피 일할 때 빼고 잠만 잘 거 굳이 책상에서 자야 할 이유가 있냐는 게 세간에 알려진 이유다.

4) 말투

성격을 보면 알듯이 길게 말하질 못한다. 말재주가 없기도 하고 용건만 간단히 전하는 걸 좋아하는 편이다.
다만 먹는 것에 대해선 나름의 철학이 확고한지 평소의 대화량보다 배로 늘어난다.
자신보다 연장자인 사람에겐 ~~함다, ~~슴다 등의 말투를 쓴다. ~합니다, ~습니다가 귀찮아서는 아니겠지?하는 추측이 돈다.

5) 소지품

주머니엔 상시 작은 날붙이들이 있다. 작은 맥가이버 칼, 단도, 쇠구슬 등등…
그리고 그런 날붙이보다 많은 것이 바로 먹을 것들. 안타깝게도 그가 평소에 좋아하는 음식들을 들고 다닐 수는 없지만

작은 에너지 바나 초콜릿, 사탕, 과자, 빵 등을 그득하게 담고 다닌다.

혹여 배가 고프다면 그의 주머니를 뒤적여봐도 괜찮을 것이다.

그는 없어지는 것도 한참 뒤에야 알 테니…


 

볼트 (Volt)

PSYCHIC

전류를 금속물체에 감아 공격력을 증가시킨다. 전류가 흐를 수 있는 도체만이 가능하며
나무 막대, 유리 등엔 적용이 불가하다. (몬스터에게도 동일 적용된다.)
물에도 전류가 통하지만 시전자에게도 위험하기 때문에 수중전에선 양날의 검이 된다. 
위와 같은 사유로 품에는 늘 작은 사이즈의 금속 물체를 지니고 다니는 편. 

해당 능력은 특이하게도 시전자의 피로도와 밀접한 관련이 있다. 가장 효과가 좋은 것은 수면.
시전자의 피로도가 올라갈수록 방출할 수 있는 전력이 낮아지며 피로도가 한계치에 다다를 경우엔
눈이 붉게 변하며 말 그대로 ‘방전’상태가 된다. (반대로 질 좋은 수면을 취한 이후에는 눈이 녹색을 띤다.)

수면보단 효율이 떨어지지만 음식 섭취를 통한 방법으로도 간이 충전이 가능하다.
베스트 컨디션엔 아파트 단지 한 곳을 하루종일 책임지고도 남는 전력. 다만 이러한 전력을 지속적으로 행하면
평소보다 더 빠르게 방전된다. 이를 염두에 두고 전력을 뽑아내도 준수한 능력치인데다가 타인이 감전된 경험이
없는 둥, 제어가 꽤 완벽한 축에 속하여 높은 랭크를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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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세 겨울, 급작스러운 아파트 단지 정전과 함께 능력을 각성하였다. 원인은 당연하게도 류 하전, 본인. 
하지만 지나치게 둔한 성격 탓에 본인이 정전의 원인임을 몰랐으며, 제어 못하는 약한 전류들은 그저 겨울철의 정전기인 줄 알았다고 한다. 결국 각성자 신고 마감 3시간 전에 급하게 등록을 마쳤다고 한다.

각성자 신고도 대충할 정도의 소년이 길드에 대해선 뭘 알았겠는가… 각성자 등록을 마치고 귀가하던 중 언더테이커의 스카우터에게 운좋게 걸렸을 뿐이다. 스카우트된 그 자리에서 고민도, 의심도 없이 바로 승낙하며 언더테이커에 가입하게 된다.

※NOTICE | 후관계는 [본인캐릭터 - 상대캐릭터 / 관계내용]의 양식에 맞춰 덧글로 등록합니다. 

류하전 > 사세령

실례가 되겠지만… 류하전은 사세령을 ‘웃긴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그녀의 곁에 있으면 지루할 틈이 없을 뿐더러 하는 일마다 기상천외하기 때문에

그 무던한 성격에게도 자극이 되기 때문이다. 그러나 딱 ‘재밌다…’정도의 감상만을 남길 뿐 사세령의 행보에 적극적으로 말리거나 동참하진 않는다.

 

류하전 > 사세현

누나인 사세령과 크게 다른 감상은 아니다. 다만 조금 귀찮다는 감상이 있다. 이유는 브이로그 촬영할 때 자신도 찍히는 게 귀찮기 때문이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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