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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도 Lucky★

함가온    Ham Gaon

 세종길드 소속

 21세 | 여 | 158cm | 49kg

각성나이
생일
결혼여부
취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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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라벤더 한방울 섞인 애쉬 계열의 머리카락, 분홍색 눈동자와 함께 늘상 불그스름한 볼.
정수리에서 한가닥 삐죽 튀어나온 잔머리와 머리카락 끝이 분홍빛을 띈 투톤이라는 점이 특징적이다.

점잖지 못한 외형, 통통 튀는 분위기, 동글동글한 첫인상까지… 사람이 많은 곳에서도 쉽게 눈에 띄는 타입.

PSYCHIC

X

또 다른 명칭으로는 곱셈Multiplication 또는 미지수라고 부른다.
살아있는 사람이든, 각성자들의 손에 들린 무기 혹은 동식물까지도… 생물과 무생물을 따지지 않고, 지정한 대상의 능력을 배로 늘려주는 버프를 부여하여 엄청난 결과를 만들어낸다.


#실험1 기록 확인 결과, 결괏값은 규칙성 없이 랜덤으로 결정되는 것으로 판명되었다. 당사자가 직접 개입할 수 없다는 점에 의해 결과가 +일지, -일지는 끝까지 알 수 없다는 단점을 확인했다.
#실험2 최고의 경우엔 6배의 효율로 이능력과 무기를 강화할 수 있지만, 최악의 경우엔 솜방망이보다 못한 힘을 낼 수도 있다는 변수가 작용한다.
#실험3 최대 5명에게까지 동시에 버프를 줄 수 있다. 단, 5명 모두 함가온을 기준으로 일정 범위 안에 있어야 하며, 위치를 확실히 인지하고 있어야 적용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단점도 명확하지만, 장점 역시 명확한 하이리스크, 하이리턴의 정석과도 같은 능력.
본인 스스로는 일반인보다 조금 더 튼튼한 정도라서 버프를 걸어도 큰 효과를 보지 못하기 때문에 장거리 무기를 자주 활용하고 있다.

성격

01. 理想主義 이상주의
#긍정적 #가벼운 #이상주의자
누군가가 실수를 저질러도 “그럴 수도 있죠. 실수한다고 지금 당장 큰 일이 나지는 않잖아요?” 라는 둥 넘어가고, 부정적인 의견에는 “너무 어렵게 생각 말아요. 우리 두 사람의 두뇌라면 무슨 일이든 무사 해결!” 이라는 둥… 머릿속이 꽃밭이라도 되는 것처럼 말과 태도가 지나치게 가볍다. 아직 사회인의 쓴맛을 보지 못해서 그런걸까? 희망찬 이야기만 하루종일 하고 다니는 모습이 그를 더더욱 가벼운 사람처럼 보이게 한다. 여유롭고 느긋한 얼굴 아래의 모습은 그 누구도 알지 못하지만, 혹은 보이는 그대로일지도 모르지만… 일단 겉으로 보이는 그는 자유와 재미, 그리고 로맨틱한 꿈을 쫓는 이상주의자다.

02. 天眞爛漫 천진난만
#마이페이스 #게으름뱅이 #눈치빠른
기본적으로 빈둥빈둥- 놀고 싶어 하는 성향의 게으름뱅이다. 주변에서 강제로 시키거나 부탁하는 것을 거부하지는 않지만, 하고 싶지 않은 일을 할 때는 가장 먼저 입술이 삐죽 튀어나오는 모습이 아직 철 들지 못했다는 티가 난다. 누군가는 이런 그의 모습을 집사가 뭐든지 다 해주길 바라는 집고양이로 표현하기도 했다. 그래도 눈치 하나는 빨라서 중요한 순간에는 농땡이 부리지 않고 묵묵하게 할 일을 해낸다. 제법 판단을 내리는 속도가 빠른 걸 보면 머리가 나쁘지 않은 것 같으니… 말 그대로 할 수 있으면서도 여유를 부리는 얄미운 사람, 그 자체다.

03. 善人 선인
#나름 이타적 #의외로 신념있는? #따라쟁이
사람마다 평가가 천국과 지옥을 오가는 사람이지만, 그의 선함을 부정하는 사람은 없다. 실제로 그가 게으름을 피울지언정 할 때는 하는 편이라는 점도 한몫하며, 무엇보다 의외로 자신보다 타인을 우선시하는 배려와 이타심을 가진 사람이기 때문이다. 자기중심적인 말투와 달리 행동이 그러하니 이런 그의 면모를 이질적으로 느끼는 사람도 있다. 정의를 추구하는 선인을 동경하고, 각성자들의 행보를 기대로 가득찬 눈으로 바라보는 모습을 보아하니 아마 그의 주변 환경의 영향인 듯 하다. 이젠 그 스스로가 각성자가 되었으니 존경스러운 선배들의 행동을 보고 따라하려는 모습도 종종 보인다.

 

기타

01. 평범한 가정의 어린 각성자

➤ 태어나기 전의 이야기
작은 카페를 운영하는 어머니와 대학교 교수인 아버지. 잉꼬부부인 두 사람 사이에서 첫째 딸 함예은과 둘째 딸 함유진이 태어나고, 네 가족이 오순도순 행복하게 살았다. 그러던 와중에 게이트 사태가 발발하면서 위기를 맞이했으나… 이들은 운이 좋게도 가족 중 그 누구와도 헤어지지 않고 1세대부터 나타난 각성자들 덕분에 지금까지 살아가고 있다. 이때의 사건을 계기로 각성자에 대한 환상, 동경, 믿음이 일반 대중보다도 꽤 열렬한 편에 속한다. 쉽게 말하면 가족 모두가 각성자들의 팬이나 다름없다. 이러한 이유로 요즘 세계적으로 떠오르는 무법자에 대한 불안과 반발심, 강한 편이다.


➤ 가족들의 사랑과 축복 아래에서
사태가 잠잠해지고, 사회도 점차 안정화가 되어가는 중에 늦둥이 딸 함가온이 태어났다. 그의 탄생에 온 가족이 기뻐하고, 지금의 평화에 감사하며 사랑과 축복 아래에서 태어나 지금까지 평범하게 자랐다. 요즘 같은 세상에서 이런 가정을 갖고 있다는 것도, 살면서 큰 문제를 맞이한 적도 없다는 것도… 참 운이 좋은 아이가 아닌가?

02. 지금까지의 발자취

➤ ~2050年
- 각성자를 향한 가족들의 동경과 그들의 업적을 귀에 피가 날 정도로 들으며 자랐다.
- 대학교를 걱정하던 고등학생 때, 필수로 진행되는 건강검진 후 자신이 각성자임을 알게 되었다.
- 각성자가 되면서 가족들의 온갖 관심은 함가온의 것이 되었으며, 이때부터 온갖 길드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다.
- 대학교 홈페이지를 찾기보다는 온갖 길드에 대한 이야기를 더 많이 듣고, 종종 스카웃을 받기도 했다.


➤ ~2052年
-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곧바로 세종에 가입했다.
- 가입한 지 얼마되지 않은 동안에는 이런저런 실수도 많이 하고, 혼나기도 꽤 많이 혼났다고 한다.
- 길드에 가입하면서 총을 처음으로 잡았다. 의외로 소질이 있었기에 나중에 은퇴하면 사격 선수나 할까? 우스갯소리를 한 적이 있다.


➤ 2053年 … ing
- 길드 연합 모임에 첫 참가하게 되었다.

03. 그렇다면 함가온은 어떤 사람인가?

Oh, Lucky girl !
# RH+O형 # 오른손잡이 # 무슨 일이든 알아서 요령껏 하자!


➤ 평판
- 각성자가 된 지 얼마 되지도 않았기에 평가할 부분이 별로 없으며, 인지도 역시 매우 낮다.
- 성격에 모난 구석이 없어 농땡이 부리는 모습에 일방적으로 싫어하는 사람은 꽤 있을지 몰라도, 다행히 길드 내에서 사이가 나쁜 사람은 없다.
- 그래도 실력은 있는 신입이라서 참 다행이다. 그러지 않았으면 더 자주 혼났을 것이다.
- 주변 지인들에 의하면 생기 있는 새싹 같다는 표현을 자주 쓴다. 모르는 게 많은 신입이라는 말이다.

[- 미공개 데이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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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 그 외

➤ LIKE : 떨어지는 낙엽마저 웃으며 좋아하는 사람인지라 좋아하는 것의 종류가 너무 많다.
➤ HATE : 유제품, 강압적인 분위기, 비도덕적인 사람.
➤ TMI
- ‘럭키★’라는 말버릇이 있다. 그래서 코드네임도 그렇게 되려다가 간지가 나지 않는다는 이유로 반대한 덕분에 지금의 코드네임을 갖게 되었다.
- 불만이 있거나, 화를 참지 못할 때는 손톱을 물어뜯는 버릇이 있다.
- 각성자가 된 후에는 오늘의 운세를 찾아보는 거나, 혼자 확인하는 것이 취미가 되었다.

운세를 나쁘게 받은 적이 단 한번도 없다는 것을 내심 뿌듯해 한다.
- 음악을 감상하는 것도 아주 오래된 취미이다. 특히 락밴드 음악을 좋아한다.
- 나중에 돈을 잔뜩 모아서 자취하면, 고양이를 한 마리 키우고 싶다는 작은 목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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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을 선택한 이유는 그다지 거창하지 않다. 대중에게 가장 호의적인 시선을 받는 만큼, 가족들의 입에서 가장 오르내린 길드가 바로 이곳이었기 때문에 가장 익숙한 길드였다. 고등학교를 졸업하기 전부터 꽤 여러 곳에서 제의받았고, 깊이 고민도 했지만… 결국 끝내 선택한 곳은 돌고 돌아 세종이었다.


함가온에게 중요한 건 수입과 복지가 아니라 수많은 각성자들을 옆에서 보고, 그들에게서 배움을 얻는 것이었기에 어느 길드든 상관은 없었다나 뭐라나?

[- 미공개 데이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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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ICE | 후관계는 [본인캐릭터 - 상대캐릭터 / 관계내용]의 양식에 맞춰 덧글로 등록합니다. 

길드에 가입하는 때를 제외하면 길드마스터 한도준과 길드부마스터 유수정 모두 직접적으로 대면한 적은 없다. 가끔 지나가면서 한두 번 마주친 것이 전부… 아직까지 큰 업적이 없는 신입이니 높은 위치의 두 사람을 직접 대면하는 일이 많지 않은 건 어찌보면 당연한 일이다.


아마 그 두 사람이 함가온을 알고 있다면, 그가 저지른 실수가 윗사람에게까지 알려진 경우가 아닐까. 이건 이거대로 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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