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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DE NAME 스파이더(Spi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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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여기까지 어쩐일?

구해준    Gu Haejun

 세종길드 소속

 36세 | 남 | 188cm | 80kg

각성나이
생일
결혼여부
취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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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검은색의 머리카락을 한데 정리해 넘겼다. 꼼꼼하지는 않은지 언제나 잔머리가 몇가닥씩 튀어나와 있다.

금색에 가까운 노란색의 눈. 그 아래에는 언제나 다크서클이 자리한다. 멋을 내는 것을 좋아해 최신 유행하는 스타일의 양복을 걸치고 나타나는 것과 별개로 딱딱 구색을 맞추는 것은 좋아하지 않는지 헐렁한 모양새다.

넥타이가 대충 흘러나오거나 아예 하지 않는 모습을 보면 그렇다. 허리 뒤쪽에는 권총을 대충 꽂아넣고 다니고 오른 손목에 단말기를, 얼굴에는 시선을 가리고 싶은것인지 자주 선글라스를 끼고 다닌다.

PSYCHIC

그림자놀이

그림자를 매개체로 한 어둠 에너지를 운용하는 능력.
그림자를 이용해 여러가지 방법을 통해 능력을 사용한다. 다만 한 번에 여러 가지 능력을 사용하는 것은 어렵다. 또한 그림자가 생기지 않는 환경에서는 능력을 사용할 수 없으며, 빛에 약하다. 그 반대로 암실에서는 더 강화된 모습을 보인다.

성격

 

Q. 낙천적이고 낙관적인 사람이라는 평이 있던데. (낙관적인)
“낙천적인 거랑 낙관적인 거랑은 다르지. 낙천적인 사람들은 말이야, '오늘은 해도 쨍쨍하고 바람도 잘 부니까 행복한 하루를 보낼 수 있겠지!'라고 생각하는 사람이고, 낙관적인 사람은 그 쨍쨍하고 바람 잘 부는 날에 게이트가 터져도 '내가 해결하면 되겠지' 하는 사람인 거야. 그게 아니라고? 아무튼 난 그렇게 생각한다고. 내가 그 후자인 사람. 일이 터지면 뭐 어때, 잘 수습하면 되는 거 아니겠어? 그리고 우리나라에는 수습해 줄 수 있는 많은 사람이 있으니까, 나 하나 잘못한다고 다 망하지는 않겠지. 그건 참 다행이야.”

Q. 동료 말로는 사람이 의욕이란게 없다고. (의욕없는)
“아, 그래. 누가 그러더라, 나보고 게으르다고. 아니 난 게으른 사람은 아니라니까? 이래 보여도 방도 잘 치우고, 쓰면 다 제자리에 두고. 쓰레기도 잘 치우고... 잘 모르겠다고? 난 길드 숙소에서 살고 있으니까 한번 놀러... 아니, 이게 아니지. 이야기가 다른 곳으로 흘러갈 뻔했잖아, 그쪽 때문에. 아무튼, 게으른 사람은 아냐. 그냥 귀찮은 게 많은 어른일 뿐이지. 아까도 말했지만 나보다 더 뛰어난 사람이 이렇게 많은데 그 사람들이 일 조금 더한다고 세상 무너지겠냐고. 응? 안그래?”

Q. 그럼에도 포기하지 않는 것이 있다고 하던데. (그럼에도 정의로운)
“아, 단말기 울리네. 슬슬 가봐야겠는걸~? 뭐, 방금 귀찮아하지 않았냐고? 아니 그야~ 귀찮은 건 귀찮은 거고, 해야 할 일은 또 해야지. 난 이래보여도내가 하는 일이 좋은 사람이거든. 정의롭잖아. 하하, 종잡을 수 없는 사람이라고? 조심해, 각성자는 귀도 잘 들린답니다~ 맞아, 난 그 평가가 좋더라. 종잡을 수 없는 사람. 그래 보여야 더 매력적이지 않겠어? 그러니까 잘 파악해 보셔들. 내가 어떤 사람인지, 이 구해준이 어떤 각성자인지. 어떤 건 진실이고, 어떤 건 거짓일테니까 말이야.”

[- 미공개 데이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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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구해준, 스파이더Spider 첫 인터뷰 "이런건 너무 부끄러운데"

 

공식석상 어느 자리에도 목소리를 내지 않던 스파이더, 구해준(36)이 오늘 처음으로 인터뷰에 응했다. 그동안 꾸준히 요청해온

인터뷰를 거절해왔으나 제 4회 길드 연합 모임을 앞두고… (중략)

기타

종위
세종 소속 각성자들에 대해 적어놓은 문서로, 비공식이다.

목차
1. 개요
2. 생애
2.1. 활동
3. 이능력
3.1. 코드네임
3.2. 활용
4. 기타
5. 논란
6. 여담

1. 개요
대한민국 세종길드 소속의 각성자. 코드네임은 스파이더(Spider), 각성자로서 활동을 시작한 시기는 2036년으로,

국가고시를 통해 세종길드에 가입했다.

2. 생애
2017년 4월 21일 경기도 용인시에서 태어났으며, 2명의 손위 형제가 있었다. 비각성자인 부친과 누나는 2031년도 게이트 사고에 휘말려 사망.

이후 2035 ‘영등포구 게이트’ 사건으로 인해 각성자였던 모친과 형 또한 사망해 현재 가족 구성원 중 본인만 남아 있다.

[- 미공개 데이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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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 활동
가족의 사망이후 1년여간의 회복기를 거쳐 2036년, 19세에 국가고시를 통해 세종의 길드원이 된 이후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다만 게이트에 출입시 극심한 불안감을 호소하는 일이 생겨 게이트 외적으로 생기는 업무를 주로 맡게 되었다. 구해준의 능력이 추적과 감시에도 특화되었다는 점이 플러스 요소로 작용하여 되려 게이트 업무 외에는 그의 능력이 제일 적격이다, 라는 말이 길드내에서 돌 정도. 불안감을 호소하는 시기는 짧게 지나 게이트 투입에도 무리가 없어져 현재 자칭 2.5세대라는 말을 하고 다닐 정도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3. 이능력
그의 이능력 <그림자 놀이>는 구해준이 그림자를 이용해 능력을 사용하는 모습들이 마치 그림자를 갖고 노는 것과 같다 하여 붙은 이능력명이다.

그는 과거, 검은 머리와 검은 눈이었으나 각성과 동시에 눈동자의 색이 변화했다고 한다.

3.1. 코드네임
그의 코드네임인 스파이더(Spider)는 <그림자 이동>을 사용할 때 벽으로 이동할 경우, 그림자들이 뻗어나와 그를 지탱해주는 모습이 마치 거미 다리같다는 이야기를 그가 커뮤니티에서 발견, 그 이후 그림자꾼이었던 코드네임을 스파이더로 변경했다.[1]그게 더 멋지다는 말을 인터뷰에서 한적이 있다. 이후로도 코드네임의 컨셉에 맞춰서 능력을 사용하는 중이다.


3.2. 활용
그림자가 존재하는 곳이라면 어디든지 자신의 그림자를 통해 벽이든 천장이든 제약없이 이동할 수 있는 <그림자 이동>, 그림자를 조각내 만든 거미를 대상에게 붙여 추적을 할 수 있는 <그림자 거미>, 손을 동물의 형상으로 만들어 생기는 그림자를 통해 자아가 없는 형상들을 불러내 싸우는 <그림자 놀이>, 대상의 그림자를 밟아 움직임을 제한하는 <그림자 밟기>. 그 외에도 다양한 방법이 있다며 인터뷰에서 대답하긴 했으나 육안으로 확인된 능력들은 위 네가지가 전부이다.

4. 기타
2052 a사와 진행한 독점 인터뷰🔗# 

5. 논란
2048년, 인천 무법자 테러사건 당시 무법자들을 과잉 진압해 그들의 친족들에게 고소를 당하는 일이 있었다. 이에 구해준 본인 또한 과잉진압을 인정해 감봉처분을 받았으나 해당 무법자 테러 사건 당시 민간인 피해가 극심했던 점을 생각하면 되려 적반하장이 아니냐는 시민들의 반발이 있었다. 

6. 여담
- 길드내에서도 크게 눈에 띄지 않고 다니는 것인지 길드내 평이 특히 적으면서 독특하다.  사람들과 두루두루 잘 어울리는 것 같았는데 특정한 자리에는 어느새 자리를 비운다. 동에 번쩍, 서에 번쩍이라는 말로 설명이 가능하달까. 어디에나 있고 어디에도 없다.  구해준과 어느정도 친분이 있다 주장하는 길드원의 말에 의하면 적당히 선을 두고 있는 것 같다고.


- 게이트 투입 임무보다는 무법자들의 단속 및 체포, 관리등 각성자와 관련된 범죄에 특히 파견된다.


- 눈이 아주 좋다고 한다. 시력이 좋은 것과 별개로 어둠 속에서 사물을 파악할 수 있을 정도로 밤눈이 밝다고. 본인은 각성 전에는 이렇지 않다 하는 걸 보니 각성 후 유전적인 변화를 통해 생긴 신체 능력인것으로 보인다.


- <그림자 거미>를 사용할 때를 비롯해 모든 능력들은 수면을 취하면 능력이 해제되기 때문에 종종 밤을 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스타일 좋게 하고 다닐때와 아주 다른 모습으로, 이 모습을 보면 쥐도 모르게 사라진다는 소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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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취미는 뜨개질과 고전 영화 감상. 동물 인형을 특히 잘 뜨며 제일 좋아하는 영화는 스파이더맨(2002).


- 좋아하는 노래 장르는 재즈, 숙소에서 가끔 LP를 직접 틀어놓은듯한 음악소리가 흘러나온다고.


- 자가가 있지만 길드 숙소에서 지내고 있으며, 고양이 6마리를 키우고 있다. 유기묘들을 데려온 것으로  따로 길드마스터와 협의한 것인지는 불명. 고양이 이름은 전부 음식 이름이다. (치즈, 우유, 초코, 비스킷, 땅콩, 잼) 


- 나오지 않는 만년필을 항상 들고 다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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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이유는 없다. 
제 가족이 몸담갔던 길드이기도 하고, 국가고시를 통해 들어갈 수 있는 곳이기도 했고.

공무원에 가까우니 나름 철밥통 아닌가? 원래 대한민국에선 공무원되는게 제일 효도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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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ICE | 후관계는 [본인캐릭터 - 상대캐릭터 / 관계내용]의 양식에 맞춰 덧글로 등록합니다. 

한도준- 저와 같은 나이임에도 S랭크 각성자, 게다가 세종의 길드 마스터. 어떻게 보면 존경스럽기도 하고, 징그러운 것 같기도 하고. 그래도 그렇게 싫은 사람도 아닌 데다가 비즈니스라는 게 몸에 배어있는 사람 같다고 생각한다. 생일이 얼마나 차이 난다고 일부러 형님이라고 부른다. 반응이 어떻게 돌아오던 자신이 재밌으면 그만인 것이다. 그렇죠, 형님~?

유수정- 특히 어려워하는 타입의 사람 중 하나라고 생각한다. 원칙주의라니, 어쩌면 저와는 정 반대의 사람 같다가도 어떤 부분에선 공감 가는 부분이 없지는 않다. 누군가와 닮은 것 같다가도 다른 사람. 어쩌면 그 누군가의 끝자락에 가까운 그림자를 덧씌워 보고 있는 것일지도 모르겠다. 그래도 그렇지, 너무 차가운 거 아닌가? 얼음은 녹기 마련인데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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