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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DE NAME 심(深)연(淵)
ABOUT
형광 핑크색과 남색의 투톤 헤어.
눈동자는 붉은 계열로 빛의 양에 따라 오묘한 색으로 바뀐다.
'도시라면 록앤 피스' 를 늘 주장하지만, 가끔은 패션이 질릴 때도 있는 법.
그린 듯한 도시 하나가 사라졌으니 예전보다 가벼운 차림새로 다닌다.
대 재앙을 앞에 두었어도 유행은 돌고 돌기 때문에 아주 다양한 옷이 구비되어 있다.
양쪽 귀에 어마어마한 수의 피어싱이 달려 있음.
추락도 락이니까요~
사세현 Sa Sehyun
◆ 언더테이커 ◆ 부마스터
◆ 33세 | 남 | 183cm | 65kg
생일
결혼여부
취미
각성나이
포이즈너스(Poisonous)
PSYCHIC
독의 종류에 구애받지 않고 제작이 가능하다.
사용하는 독에는 면역이 있음.
생명 고유의 독성 물질 또는 인류가 만들어낸 독극물을 포탈을 통해 퍼뜨릴 수 있다.
포탈 생성 범위는 본인 기준 반경 15km까지 가능하나, 거리가 멀 수록 컨트롤이 어려워 위력이 감소한다.
때문에 약 50m내외가 가장 완벽한 사정 거리이다.
포탈 통과시 사방으로 퍼지기 때문에 사용 중 용이를 위하여 독을 탄환 형태로 변환 후 발포한다.
탄환은 일종의 에너지 구체이므로 컨디션이 받쳐준다면 용량과 모양에 제한이 없다.
사용자는 이를 “디아불릿”이라는 이름으로 상표 등록을 마쳤다.
성격
“ 하지만 아직 제가 필요하다잖아요? ”
불발탄 ㅣ 승부사 ㅣ 그럼에도 여전한 사람
1, 불발탄
2. 승부사
…그런데 이 기사는 어딘가 가식적이다. 아무래도 원본의 대사는 아닌 듯. 한껏 다듬어진 말로 쓰인 것 같다.
3. 그럼에도 여전한 사람
세간에서는 그를 이런 식으로 표현하곤 하였다.
[공식] JS글로벌과 연을 이어가는 ‘언더테이커'
한국 최상위 길드에게 쏟아지는 러브콜, 파트너십 확고
입력 01.29 11:01 ㅣ 수정 01.29 11:02
언더테이커는 현재 그들만의 독특한 전투 스타일과 능력으로 인정받고 있는 길드 중 하나이다.
소수 정예 길드이기 때문에 국내에서만 활동하며, 던전브레이크 및 S급 게이트 상황에서 탁월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JS글로벌은 언더테이커 초기부터 투자를 이어오던 기업이다.
금번 국내 간담회에서 언더테이커의 뛰어난 역량과 성장 잠재력을 인식하고 지속적인 투자를 통해 그들의 활동 지원을 이어가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JS글로벌은 언더테이커에게 추가적인 자금 지원을 제공하고, 길드의 안정적인 운영과 성장을 위해 필요한 지원을 약속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사세현 부마스터는 JS글로벌의 조건을 흔쾌히 받아들이며 이번 투자 결정에 동의했다.
언더테이커 부마스터 ‘사세현’은 JS글로벌과의 긴밀한 파트너십을 소중히 여기며,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길드의 목표를 달성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중략)…
전세계적으로 던전브레이크와 S급 게이트의 위협이 계속되는 가운데,
언더테이커의 성장과 JS글로벌과의 연대는 큰 주목을 받고 있다.
‘던전브레이크’ 구 서울특별시 석촌호수 일대 ‘독습지’ 형성…
경계지 방어 中 언더테이커 ‘사세현’
입력 08.06 15:18 ㅣ 수정 08.06 15:18
2054년 창설된 새 길드연합 중 서울 접경지 방어진 구축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언더테이커’ 부마스터 사세현의 몬스터 공략
녹화 영상이 금일 본인의 SNS를 통해 공개되었다.
한때 대한민국의 수도였던 ‘구 서울 특별시’에 발생한 던전브레이크를 수습한지도 벌써 1년의 시간이 지났다.
영상에는 구 서울 송파구 잠실에서 촬영된 것으로 무자비한 독 공격을 퍼부어 석촌호수 일대를 극독지로 만든 뒤
몬스터를 토벌하는 내용이 담겨있다.
…(중략)…
언더테이커는 서울 접경지 방어에 가장 많은 인력을 쏟는 길드로 알려져 있어 누리꾼들의 반응은 대체로 우호적이었다. 그러나 일부 시민들은 아직도 '생태계 파괴' 등을 언급하며 사세현을 비난하기도 했다.
사세현이 업로드한 영상은 현재 유해 컨텐츠로 지정되어 삭제된 상태다.
[연예] ‘언더테이커’ 사세현, 은퇴 선언 8시간만에 번복
팬들의 호소에 응답, ‘은퇴는 없던 걸로’
입력 06.06 15:18 ㅣ 수정 06.06 15:18
언더테이커의 부마스터인 사세현이 돌연 가수 은퇴를 선언한 후 단 하루 만에 팬들의 호소에 응답하며 은퇴를 취소했다.
지난 주말, 사세현은 자신의 소셜 미디어 계정을 통해 예기치 않게 가수 은퇴를 선언했다.
그는 "단순히 재미가 없어졌다"고 밝혔다. 이 소식은 팬들 사이에서 큰 충격을 불러일으키며 논란을 일으켰다.
그러나 팬들은 사세현의 은퇴 선언에 즉각적으로 반응하며 사세현을 지지하는 움직임을 보였다.
팬들은 소셜 미디어를 통해 #사세현_돌아와 와 같은 해시태그를 사용하며 은퇴 취소를 호소했다.
이에 사세현은 팬들의 호소에 8시간도 채 되지 않은 시간 내에 빠르게 반응하며 은퇴를 취소하는 글을 게시했다.
…(중략)…
이후 사세현은 "님들이 저를 이렇게 좋아할 줄 몰랐다" 라는 글을 올려 웃음을 자아냈다.
팬들은 그의 여전한 행보에 안도감을 느꼈으며, 응원과 사랑을 계속할 것을 약속했다.
기타
2053년 이전 이야기.
어차피 똑같으니 옛날 위키에서 찾아보자.
그러면 이제부터는 바뀐 이야기다.
2053년 6월 - '서울특별시' 폐쇄
2053년 6월 - 연합의 주축이었던 세 길드에 의해 '각성자 폭주'와 '마지막 재앙'에 대한 내용 발표
2053년 7월 - 대한민국의 수도를 '세종'으로 이전,
'구 서울특별시'에 대한 관리는 길드 연합이 담당하는 것으로 잠정 결론
2054년 1월 - 각성자를 대상으로 한 혐오 범죄 급증, 이에 대응한 각성자에게 강경 처벌이 내려지며 갈등 본격화
2054년 7월 - 연합 모임에 소속된 다른 길드들의 대거 이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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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마지막 밤’이라 불리는 사건 이후로 여러 개의 길드로 이루어졌던 연합은 해체 수순을 밟는다. 해당 사건의 이유를 일부 길드 때문이라 생각하는 모양이다. 하지만 사세현은 책임감이 희미한 탓에 그 중심에 있던 언더테이커의 부마스터라는 자리에 위치한 사람치고 여전히 가벼운 언행이었다.
2054년 7월 - (언태세/태세언/세태언) 연합 재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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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바뀐 것이 있다면 ‘자신이 원하는 죽음’을 맞이하기 위해 길드의 정비를 포함하여 이것저것 손을 보기 시작했다는 점이다. 서울과 가까운 곳에 길드 숙소를 세우고 길드원을 위한 ‘반찬가게’(라고 부르는 카페테리아)를 만들고 투자 기업이었던 JS글로벌과의 협상도 잘 마무리했다. 제아무리 날고 기는 각성자라 하더라도 죽음이라는 운명을 피할 수 없었으니 적어도 멋져 보여야 하지 않겠는가? 누군가는 이런 그의 행동을 어지간히 지기 싫어하는 사람이라고 표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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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많은 수의 각성자들이 일터를 이탈했고 일꾼을 잃은 길드는 길을 잃기 마련이다. 세간의 시선이 달지만은 않았지만 언더테이커는 원래부터 제멋대로인 집단이다. 오는 사람 안 막고 가는 사람 안 잡는 식으로 지내다 보니 이럴수가? 저절로 세력이 커졌다. 덕분에 몬스터가 쏟아져 나오는 서울 접경지를 틀어막을 수 있었고 매니아층에 머물던 길드의 인기가 하늘 높이 치솟았다. 길드 안의 누군가는 이런 식으로 알려지는 것을 꺼려 했을 수도 있을 테지만 사세현에게는 환호성을 지를 만한 즐거움이었다.
‘던전브레이크’ 구 서울특별시 석촌호수 일대 ‘독습지’ 형성…
경계지 방어 中 언더테이커 ‘사세현’
[공식] JS글로벌과 연을 이어가는 ‘언더테이커’
한국 최상위 길드에게 쏟아지는 러브콜, 파트너십 확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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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사세현에게 서울이란 죽음을 위한 수단에 불과하냐, 라고 묻는다면 그건 아니었다. 사실 그는 누구보다 저물어버린 도시를 바라보고자 했다. 자신의 끝이 저기에 있을 수도 있겠다 생각하면 심장이 두근거리고 손이 떨렸으나 그 감각을 즐겼을 것이다. 어쩌면 그에겐 그것이 진정한 도시가 아닐까 싶다. 진정한 헤비메탈과 혼돈의 사이키델릭, 그리고 락! 하지만 피스는 빠진 것 같더라. 좋아하던 서울 곱창 떡볶이 집이 망한건 조금 슬펐다고 한다.
2055년 2월 - 중국 S급 게이트 발생, 일부 지역 궤멸
2055년 12월 - 영국 S급 게이트 발생, 일부 지역 궤멸
2056년 7월 - 대만 S급 게이트 발생
2056년 8월 - 대만 S급 게이트는 기적적으로 클리어 되었으나,
이 과정에서 투입되었던 A+랭크의 각성자가 폭주한 사실이 최초로 밝혀지며 혼란이 가중됨
이 이후로 N.O.A의 앰플과 무관하게 폭주하는 일반 각성자가 하나 둘 등장하기 시작함
2056년 12월 - 뉴질랜드 S급 게이트 발생, 일부지역 궤멸
2057년 4월 - 일본 S급 게이트 발생, 일부지역 궤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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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던 중 2057년 6월, 청주 교도소 각성자 격리동에 수감되었던 무법자 중 하나가 폭주하는 사고가 일어난다. 그 여파로 청주 교도소는 반파되다시피 했으며, 혼란한 틈을 타 탈옥하는 죄수 또한 존재하였다. 사세현과 사세령의 부모는 그들 중 하나였다. 부모님은 쌍둥이를 찾아온다. 근래 어그로란 어그로는 다 끌었으며 상당히 오픈된 길드이니 찾는 게 여간 쉬운 일이 아닐 수 없는 것. 그 뒤론 “너희 잘나가더라” 같은 말을 서두로 양육비 목적의 돈을 요구한다. 사세현은 귀찮으니 범죄자는 다시 국가의 품으로, 라고 답하고 싶었으나 그 과정이 더 귀찮을듯싶어 사 씨 쌍둥이는 그냥 넉넉하게 돈을 쥐여주고 말았다. 그 뒤로 부모의 생사를 알 수 없었다. 어디서 잘 살고 있겠지 하는 중.
[단독] ‘언더테이커’ 사세현, 은퇴 선언 8시간만에 번복
팬들의 호소에 응답, ‘은퇴는 없던 걸로’
2057년 7월 - 독일 S급 게이트 발생, 일부 지역 궤멸
2057년 10월 - 뉴질랜드 S급 게이트 발생, 접근 불가 구역 선포
2058년 - 2부 도입 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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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것이 끝. 전체적으로 변한 게 없어도 너무 없다. 뻑하면 듣는 이야기는 “어쩜 이렇게 달라지지 않았을까.” 말투, 손짓, 행동이나 습관까지 바뀐 점이라고는 없다고 주변인들은 감탄하기도 한다. 어쩌면 탄식일지도 모르겠다.

게이트 입찰 참여 목적의 길드 창설.
깊게 생각할 것 없이 사세령이 “하자!” 하니까 “그래!” 했다.
※NOTICE | 후관계는 [본인캐릭터 - 상대캐릭터 / 관계내용]의 양식에 맞춰 덧글로 등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