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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DE NAME 하데스(Hades)
ABOUT
남색과 핑크의 투톤헤어, 높게 묶은 양 갈래의 롤머리나 고딕한 스타일의 옷을 …..
추구했으나 조금 더 캐주얼하게 바뀌었다. 급박하게 돌아가는 상황에 아끼는 옷을 망치기도 싫었을뿐더러
놓고 살았던 길드 마스터의 업보를 돌려받기라도 하는지 바쁜 스케줄 안에서 찾아낸 타협점이다.
그 외로 달라진 점은 없다.
종말이 오든 말든 큰 심경의 변화가 없으니 당연할지도 모른다.
왕크면 왕 귀엽지?
앞으로 친하게 지냉~♥
사세령 Sa seryeong
◆ 언더테이커 ◆ 길드마스터
◆ 비공개 | 여 | 168cm(굽포) | 비공개
생일
결혼여부
취미
각성나이
성격
-만사태평
-낮은 집중력
-死의 경계
-규칙
[자세히보기 - 상세내역은 1부와 같습니다]
매너리즘
게이트를 닫으랴, 서울에서 새어 나오는 몬스터를 막으랴. 팔자에도 없을 바쁜 날을 보내고 있다.
물론 이 모든 걸 불평불만 없이 해냈다는 소리는 아니다. 불평불만이 가득했지만 어쨌든 해냈다는 게 중요하다.
서울에서 가장 가깝다는 죄로 원치 않게 현장을 독박쓰고 쓰고 던전 브레이크에서 나타난 드래곤을 제 것으로 만들자,
마니아층에 머물던 인기가 거의 ‘영웅’에 가까울 정도로 치솟았다. … 또한 그런 부분이 그녀를 지독한 매너리즘에 빠지게 한다.
과거든 현재든 시민의 안전, 국가의 안보, 죽음과 종말.. 이 모든 것에. 사세령은 관심이 없다.
제멋대로에 경박하고 순리를 거슬러 사자를 부리는 자신은 아무것도 변한 게 없으며 여전히 시민을 가장 위하고 헌신했던 이들 또한 바뀌지 않았다.
그럼에도 자신이 ‘영웅'이 되고 그들이 ‘문제’ 취급을 받는 게 결국 모든 행위를 무가치하게 느끼게 만든다.
그런데도 게이트를 막고, 몬스터를 잡는 등 ‘종말’에 유의미한 변화를 주지 못할 행위를 하는 것은 그동안 제 장단에 맞춰 길드를 운영한 이들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를 지키는 행동에 지나지 않는다.
관조자
삶의 끝이 죽음이라고 하듯 자신의 삶마저도 결말을 미리 본 채 앞부터 읽어나가는 지루한 책처럼 느낀다.
이미 죽음이라는 수만은 결말을 엿본 입장에서 몇의 죽음이 더 추가 되든 큰 의미를 주진 않기에 현 상황에 기본적으로 관조적인 태도가 깔려있다.
오히려 종말이라는 새로운 끝에 대한 호기심이 더 강하기에 크게 들어내진 않지만, 현 상황을 수습하면서도 종말을 바라게 되는 모순적인 태도를 취한다.
무의식의 기저의 깔려있던 부분들이 ‘서울의 밤’을 이후로 심화하긴 했지만, 결론적으로 없던 생각을 갑자기 하게 된건 아니기에
전체적인 행동 양상을 바뀔 정도의 차이는 아니다.
기타
2054년 - (언태세) 연합 재결성
솔직히 말하자면 선택의 여지가 없음에 가까웠다. 연합 결성 전에도 서울을 막고 있는 건 여전했고 갖가지 이유로 경기도 일대를 떠날 수 없는 길드들은 언더테이커를 중심으로 모이기 시작했으며 이제 와 손을 떼고 가기엔 뒤에 세워진 것들이 늘었다는 게 맞다. 다만 불만이 있다면.. 태세언/세태언/언태세 에서 언이 두 번이나 뒤에 있는 건 좀? 태세언 세언태 언태세인게 맞지~! ‘매우 언짢음’
2055년
서울 S급 게이트에서 나타난 드래곤으로 인접 부근에 구축한 방어선이 3차까지 뚫렸으나 제압 성공 후 현재는 언더테이커의 명물이 되어있다. 사세령이 직접 부르거나 지칭한 이름은 없지만 주변에서 그냥 ‘사세용’으로 이름을 붙여 부르는 중. 바쁜 일정 속 미등록 게이트에 들어가지 않아 절약한 벌금을 허가되지 않은 불법 비행으로 절찬리 충당하는 중.
2056년
부산물이 나오고 민간인이 거의 존재하지 않는 서울은 몬스터와 함께 무법자들이 또 다른 골칫거리가 되었다. 서울 안에서는 이능력의 제한이 없는 만큼 괴물뿐만 아니라 온갖 무법자 또한 족족 처리해 세종으로 넘기고 있다. 이 과정에서 세종에게 낼 벌금이 많은 만큼 모종의 거래가 오갔으나 세간에는 알려지지 않았기에 의도와는 관계없이 민간인에게 좀 더 호의적인 시선을 받게 되었다.
2057년
그러던 중 2057년 6월, 청주 교도소 각성자 격리동에 수감되었던 무법자 중 하나가 폭주하는 사고가 일어난다. 그 여파로 청주 교도소는 반파되다시피 했으며, 혼란한 틈을 타 탈옥하는 죄수 또한 존재하였다. 사세현과 사세령의 부모는 그들 중 하나였다. 찾아온 부모님의 ‘내가 그래도 너희 부모님이잖니, 이번 일로 다시는 눈에 나타나지 않으마. 한 번만 엄마 아빠를 더 도와주면 안 될까?’ 같은 감성적인 말에 휘둘린 건 아니다. 그냥 어쩌면 이게 마지막이라고 생각했을지도 모른다. 원래 사형수의 마지막 소원은 들어주는 게 예의라고 하지 않는가. 종말이 다가옴에 우리가 모두 사형수라면 마지막 소원을 들어주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했을 뿐이다.
2057~현재
대전 ‘유명 빵집’ 바로 오른편에 언더테이커의 숙소를 마련했다. 자신의 큰 전용기가 쉽게 착륙할 수 있도록 이착륙장도 만들어 재미없는 서울을 종종 이탈하고는 한다. 대전 지하상가에 종종 들렸더니 이런저런 해골이 들어간 상품이 잔뜩 생겼다. 유명 빵집에도 강력한 항의를 통해 ‘언태세’라고 적힌 해골 모양 소금빵을 판매한다.
능력을 씀에 따른 폭주를 걱정하지는 않는다.
제 능력 없이 서울을 막을 수 있는 것도 아니라면 결국 이러나저러나 곤란해지는 결론 없는 상황에서 폭주에 대한 주제를 상당히 귀찮아한다.
PSYCHIC
네크로맨서
사령술사, 강령술사 등 많은 이름으로 불리지만 뜻하는 궤는 같다.
죽은 자와 소통할 수 있으며 그들을 다시 일으켜 명령을 내린다.
스켈레톤은 살아생전의 능력치를 일부 계승 받으며
일반적인 능력치를 가진 스켈레톤을 기준으로
한 번에 100개체까지 움직일 수 있음을 확인했다.
윤리적인 문제로 국가 안보와 관련된 사항이 아닐시
몬스터 외 시체를 사용하는 것을 금지했으며
고 랭크의 능력자임에도 이능력을 제외한 자체 전투력이 떨어져
신변보호상의 이유로 조건부 능력 사용을 허가받았다.
(도심에서 5개체 이상 소환 금지)
[- 미공개 데이터입니다 -]
열람 불가한 정보입니다.

길드 설립에 대한 거창한 이유는 없다. 사세현과 둘이서 미등록 게이트를 도는 건 나쁘지 않았지만, 언제까지고 미등록 게이트만 찾아다닐 순 없으며 -1년 동안은 벌이가 좋았으나 둘이 미등록 게이트를 돈다는 것을 안 국가기관이 따라붙어 뒤로 갈수록 벌금을 내는 횟수가 많아졌다.- 고등급의 일반 게이트일 경우 길드 단위의 입찰을 통해 입장을 할 수 있다 보니 결국 활동을 하다 만난 -주로 미등록 게이트에서 나온 부산물을 판매하는 루트로 연을 이었기에 능력은 있어도 대형길드에 가기엔 하자가 있는 인원이라고 할 수 있다.- 마음이 맞는 네 명을 꼬드겨 최초 6인으로 ‘언더테이커’를 설립했다.
그 뒤로는 설립과 같이 마음이 맞는, 마음에 드는 사람을 영입하거나 기존 길드원의 추천식으로 길드원을 늘려나갔기에 길드 마스터도 부 마스터도 모르지만, 가입한 멤버가 있다는 소문도 존재한다..
언더테이커의 길드 마스터와 부길드 마스터는 쌍둥이로 길드 내 길드 마스터와 부길드 마스터 간 직위 차이가 없다시피 하지만 일단 서류상에 적힌 길드 마스터는 사세령, 부길드 마스터는 사세현이다.
※NOTICE | 후관계는 [본인캐릭터 - 상대캐릭터 / 관계내용]의 양식에 맞춰 덧글로 등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