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
CODE NAME 하데스(Hades)
ABOUT
남색과 핑크의 투톤헤어, 높게 묶은 양갈래의 롤머리나 고딕한 스타일의 옷,
그리고 주변에 함께하는 프릴이 주렁주렁 달린 해골까지…
전체적으로 맹한 느낌의 동글동글한 이목구비임에도 각각의 특색이 너무 강해 쉽게 잊히지 않는다.
무겁거나 고압적인 분위기가 전혀 없음에도 이러한 특색 때문에 시민들에게 친근한 이미지는 아니다.
깜찍하니 한 번 봐줘잉♥
사세령 Sa seryeong
◆ 언더테이커 ◆ 길드마스터
◆ 비공개 | 여 | 168cm(굽포) | 비공개
생일
결혼여부
취미
각성나이
성격
만사태평
너무 어렸을 때부터 높은 등급의 각성자인 상태로 자라서 그런지 고민 걱정 불안과는 전혀 연이 없다.
어리광도 심하고, 엄살도 심하고 어떨 때는 무작정 떼를 쓰기도 하니… 총체적으로 나잇값을 참 못한다. -물론 그녀의 나이는 공개된 적이 없지만- 또한 살면서 난감하거나 불편한 일은 있었어도 자신이 통제가 불가능하다고 느끼는 상황에 놓여 본 적이 없어 매사 느긋하다 못해 여유롭고 나태하다.
게이트 공략이 있음에도 시간약속을 지키지 못하는 건 기본, 다섯 살도 아니면서 날아가는 나비에 정신이 팔려 딴 길로 샌다거나 여기저기 노점상을
구경한다고 길을 뱅뱅 돌아 목적지에 제때 도착하는 일이 없다. 만약 정말 중요한 일이 있을 때는 그녀 혼자 보내지 않도록 하자..
낮은 집중력
좋게 말하면 호기심이 많고… 나쁘게 말하면 산만하다.
일상생활에서도 죽은 것을 본다는 말이 진실이라는 듯 아무것도 없는 허공을 본다던가 맨바닥을 보고 웃는다던가 알 수 없는 돌발 행동을 하곤 한다. 그래서인지 집중력이 매우 약하다. 무언가를 설명한다고 하면 그 설명을 3분 안에 끝내야지만 한 번에 기억하며 3분이 넘어가기 시작하면 슬슬 딴 곳을 보기 시작해 결론적으로 두세 번의 반복적인 학습을 시켜줘야 한다는 것이다. 그러한 노력에도 주제가 너무 지루하거나 길어지면 스스로 도망가 버려
이 극악의 집중력이 정말 보이는 게 많아서 낮은 건지 그냥 성격인 건지에 대한 의문이 남는다.
死의 경계
언제나 죽은 것이 보인다는 건 삶과 죽음의 경계를 모호하게 만든다.
누군가에게 죽음은 영원한 이별을 뜻하겠지만 그녀에겐 통용되지 않는 말이며 오히려 죽음으로 완전한 소통을 이루어내기도 한다.
그녀에게 죽음은 두려운 것이 아니기에 누군가 죽는 것을 슬퍼하지도 않는다. 그것이 자신의 형제가 될지라도 말이다. 그래도 삶과 죽음이란 것이 똑같지는 않기에 약간의 아쉬움이 남는 모습 정도는 보인다. 다만 정말 아쉬움뿐이라 그 모습이 오히려 비정상으로 보이기도 한다. 이렇듯 죽음을 받아들이는 방식의 다름에서 나오는 차이가 타인에게 불쾌함 또는 공포감을 줄 때가 있다. 간단한 예로 가벼운 한탄과 농담으로 차라리 죽는 게 낫겠다는 말을 하면
그녀는 진심으로 당신의 죽음을 응원해줄 것이다.
규칙
이렇듯 허술하고 구멍이 많은 성격임에도 뚜렷한 규칙하나 정도는 있다. ‘살아있는 자에게 죽은 이들의 세계를 알려주지 않을 것’
딱히 능력의 제약이라기보다는 살면서 습득하게 된 것이라고 할 수 있다. 고작 한마디의 말을 전해주는 것만으로도 수많은 상황에 놓이게 되며 그것이 살아있는 이에게도 죽은 이에게도 결코 좋은 결과를 불러오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녀는 자신만이 볼 수 있는 세계를 영원히 자신만의 것으로 간직할 것이다.
결론적으로 길드마스터라는 중직을 가질만한 성격은 아니다. 허술한 성격에서 나오는 모든 문제를 강대한 이능이라는 힘으로 틀어막고 있는 것에 가깝다. 싸움을 걸어도 세상에 몇 없는 S 랭크 능력자에게 걸 필요가 있는가? 제 편으로 만들어 이용하기엔 돌발적인 사고방식을 예측하기 어렵고 휘두르는 힘이 커 사고를 내는 스케일 또한 남다르다. 거기에 깊지 않은 간단한 사고방식이 오히려 주변에 제동을 건다. 그녀의 사고가 단순한 만큼 감정으로 생기는 불화에 이성적인 제어가 되지 않을 거라 생각하는 것이다. 물론 호승심이 있다거나 제 형제 말고는 다른 이와 감정적인 다툼을 한 적이 없어 여태껏
주변에게 관대한 모습을 보였음에도 말이다. 이러한 길드마스터의 문제점에도 길드가 잘 돌아가는건 행정처리나 서류 업무에 관한 건 죄다 제 형제나
주변인에게 몰아넣고는 무력행사 외 길드 마스터 적인 활동은 몇 가지 하는 게 없어서기도 하다.
기타
마냥 태평하고 생각 없어 보이는 모습에 비해 과거사가 평탄하지는 않다.
총가구 수가 20채도 안 되는 오지라 해도 좋을 만큼 조용한 산골 마을에서 태어났으나
그녀와 그녀의 쌍둥이 형제가 각성을 하게 되자 사정이 조금 달라졌다.
사람이란 가진 게 무엇이냐에 따라 좋은 사람인 줄 알았던 누군가가 하루아침에 나쁜 사람이 될 수도 있다. 누군가는 수단이 없어 가만히 있던 것뿐, 수단이 생긴다면 충분히 나쁜 짓도 할 수 있는 인물일 뿐이다. 그리고 그들의 부모님은 충분히 나쁜 짓도 할 수 있는 인물에 속한다.
5살, 쌍둥이가 각성했으며 ‘건강검진 의무화’가 시행되기 전이였던 만큼 그들의 부모는 자기 자식들은 각성하지 않았다는 말로 쉽게 각성 사실을 숨기고 내심 지긋하다고 생각한 시골을 떠나게 된다. 그리곤 쌍둥이의 능력을 이용해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사기 행위를 시작했다. 주 수법은 내용에 약간의 차이만 있을 뿐 동일하다. 사자와 어느 정도 소통이 가능한 사세령이 피해자의 죽은 친족의 정보를 빼낸다. 피해자와 죽은 친족만이 알 수 있는 정보를 언급하며 피해자 친족이 승천하지 못하고 구천을 떠돈다는 식의 말을 하는 것으로 시작된다. 그리곤 친족의 원한을 해소해야 한다면서 굿, 또는 제사를 하지 않으면 피해자 본인에게 악재가 닥칠 것이라는 말을 하는 것이다. 누군가는 이 말을 믿을 것이고 누군가는 믿지 않을 것이다. 만약 믿지 않는다면 이제 사세현의 능력으로 피해자에게 가벼운 구토와 두통, 메스꺼움을 동반한 갖가지 자질구레한 병치레를 앓게 만드는 식으로 피해자에게 돈을 갈취하는 것이다.
12살, 결국 이 사기행각도 ‘건강검진 의무화’가 실행되면서 끝을 맺는다. 전수조사에 나선 국가기관을 피하지 못했고 쌍둥이의 각성 사실 또한 덜미를 잡히게 된다. -덕분에 건강검진 의무화에 대한 경각심이 크게 올라 현재는 건강검진을 피하기란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 S와 A+ 이레귤러의 발현 사실은 사회적으로 뜨거운 관심을 받았으며 쌍둥이가 주목받은 만큼 그들의 부모가 행한 사기행위도 같이 수면 위로 올랐다. 고의로 각성 사실을 숨기고 일반인들에게 능력을 사용한 점, 독극물을 이용한 상해 행위, 자식을 범죄에 가담시킨 가정폭력 및 아동학대 등 각성자를 이용한 범죄행위와 각성 사실을 숨기는 것을 용납하지 않고 강한 처벌로 다스리겠다는 듯 해당되는 온갖 범법행위를 중복으로 붙여 그들의 부모에게 무기징역을 선고했다. 그리곤 실질적으로
이능력을 쓴 쌍둥이는 기초적인 윤리 의식이 잡히기도 전인 점과 자기 의사와 관계없이 부모님의 말씀에 따랐을 점을 감안하여 1년의 감시 기간을 가진다는 조건으로 친인척인 큰할머니 쪽으로 보내지게 된다.
범죄행위엔 자신들의 의지가 들어가지 않았다는 것을 증명하듯 감시 기간 문제 되는 점은 발생하지 않았고 심리적으로도 매우 안정적이라는 판정을 받아 한때 미디어를 떠들썩하게 만들었던 사건은 종료가 되었다.
17살, 사세현과 같이 본격적으로 미등록 게이트를 돌기 시작했다. 사세령이 생각하기에 능력을 쓰지 않는 건 생각보다 불편한 일이다. 오른팔이 있는데 오른팔을 쓰지 말라는 건 답답하지 않은가. 사세현의 이유는 조금 달랐을지 모르겠지만 결론만 말하자면 사세령은 ‘게이트’에 들어가는 게 아주 좋았다는 말이다. 제 마음대로 스켈레톤을 움직여도 문제 될 것 없으며 게이트 안에는 새로운 스켈레톤을 만들 기회도 아주 많으니까! 그리고 부가적으로 따라오는 돈이라는 건 생각보다 많은 일을 할 수 있으며 쌍둥이에게 새로운 것을 접할 기회를 만들어주기도 했다. 예를 들어 ‘도시’라는 것에 관해 말이다.
현재, 여전히 돈이라던가 랭킹이라던가 세속적인 것에 관해 큰 관심을 보이지는 않는다. 다만 돈과 길드가 주는 효용성은 인지한다. 때문에 적극적으로 돈을 벌거나, 길드의 랭킹을 올리려고는 하지 않으나 굳이 굴러들어오는 기회까지 차 내지는 않기에 여전히 미등록 게이트를 발견해도 신고하는 일은 없다. 그저 몰래 돌고 입 싹 닫고 숨기거나 능청스럽게 앗차찻? 넘어졌더니 게이트 안으로 들어와버렸어..! 라며 턱도 없는 소리를 할 뿐… 부모님에게 큰 유감은 없으나 이제 와 교도소에서 가족 상봉을 하긴 좀 그러니 꼬박꼬박 세금과 벌금을 잘 내는 것으로 여차저차 넘어가고 있다. 언더테이커가 내는 벌금까지 세금으로 친다면 언더테이커는 명실상부 대한민국의 다섯 손가락 안에 드는 고액 세금 납부자다.
트러블메이커 / 자기 쌍둥이 형제에 비해 대외적인 활동을 적극적으로 하는 편은 아니지만 한 번 밖에 모습을 드러낼 때마다 그 파급력이 크다. 통상적일 수 없는 고딕스타일의 패션도 있지만 마치 애완동물 산책을 나온 마냥 끌고 다니는 스켈레톤 덕에 시선이 쏠릴 수밖에 없다. 사자를 부린다는 것 자체가 살아있는 누군가에겐 거부감을 불러일으킬 수밖에 없어 아무것도 하지 않음에도 세간의 비난을 받기도 한다. 때문에 누구에게나 선망의 대상인 S급임에도 가장 많은 안티팬을 가졌다.-주로 종교집단 쪽에서 거센 반발을 받는다-. 본인 자체는 옆에서 그러든 말든 전혀 신경을 쓰지 않아 오히려 자신이 꾸며논 해골을 보며 ‘귀엽기만 한뎅?’ 라며 스켈레톤이 강아지라도 되는지 뽀뽀나 해준다.
SNS / 아무래도 주위에 전체관람가 딱지가 붙기엔 아슬한 것들이 있어 방송매체도 자주 모습을 드러내지는 않지만, 개인 SNS 계정 정도는 가지고 있다. 주로 자신이 좋아하는 것들의 사진이 올라오는데 -주로 옷이나, 해골 또는 뭘 찍었는지 모르겠는 배경 사진이 올라온다- 오컬트한 집단의 심령사진 스팟 또는 관광명소 소개지 처럼 다뤄지고 있다
PSYCHIC
네크로맨서
사령술사, 강령술사 등 많은 이름으로 불리지만 뜻하는 궤는 같다.
죽은 자와 소통할 수 있으며 그들을 다시 일으켜 명령을 내린다.
스켈레톤은 살아생전의 능력치를 일부 계승 받으며
일반적인 능력치를 가진 스켈레톤을 기준으로
한 번에 100개체까지 움직일 수 있음을 확인했다.
윤리적인 문제로 국가 안보와 관련된 사항이 아닐시
몬스터 외 시체를 사용하는 것을 금지했으며
고 랭크의 능력자임에도 이능력을 제외한 자체 전투력이 떨어져
신변보호상의 이유로 조건부 능력 사용을 허가받았다.
(도심에서 5개체 이상 소환 금지)
[- 미공개 데이터입니다 -]
열람 불가한 정보입니다.

길드 설립에 대한 거창한 이유는 없다. 사세현과 둘이서 미등록 게이트를 도는 건 나쁘지 않았지만, 언제까지고 미등록 게이트만 찾아다닐 순 없으며 -1년 동안은 벌이가 좋았으나 둘이 미등록 게이트를 돈다는 것을 안 국가기관이 따라붙어 뒤로 갈수록 벌금을 내는 횟수가 많아졌다.- 고등급의 일반 게이트일 경우 길드 단위의 입찰을 통해 입장을 할 수 있다 보니 결국 활동을 하다 만난 -주로 미등록 게이트에서 나온 부산물을 판매하는 루트로 연을 이었기에 능력은 있어도 대형길드에 가기엔 하자가 있는 인원이라고 할 수 있다.- 마음이 맞는 네 명을 꼬드겨 최초 6인으로 ‘언더테이커’를 설립했다.
그 뒤로는 설립과 같이 마음이 맞는, 마음에 드는 사람을 영입하거나 기존 길드원의 추천식으로 길드원을 늘려나갔기에 길드 마스터도 부 마스터도 모르지만, 가입한 멤버가 있다는 소문도 존재한다..
언더테이커의 길드 마스터와 부길드 마스터는 쌍둥이로 길드 내 길드 마스터와 부길드 마스터 간 직위 차이가 없다시피 하지만 일단 서류상에 적힌 길드 마스터는 사세령, 부길드 마스터는 사세현이다.
[사세령 > 금은백]
딱히 길드에서 하는 일은 없으나 산책처럼 들렸다가 로비에서 자신에 관한 음모론을 읽고 있는 금은백을 마주쳤다.
'나 덕수이씨 더 이상의 부정을 보고 있을 수 없어 글 올렸삼'으로 시작되는 언더테이커 길드 마스터가 왕릉을 털어 조상을 하수인으로 부리고 다닌다는 생전 처음 보는 음모론부터 시작해 악마니 뭐니, 세상에 게이트를 연 장본인이니 하는 흔한 인터넷 뻘글까지..
존재 자체를 모르는 것도 아니고 딱히 상처를 받은 적도 없지만..!
여긴 언더테이커인데두...?
자신의 길드에서 길드원이 이런 음모론을 본다는 건 제법 섭섭한 감정을 남겼다는 말이다...(😢)
그 뒤로 금은백보면 의식적으로 잘해주고 있다.
안타깝게도.. 직접적인 소통을 해본 적이 없어 금은백이 뭘 좋아하는지도 모르는 채 자신의 기준으로 달면 맛있다고 커피에 몰래 설탕을 넣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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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세령 > 류하전]
2053 언더테이커💀 [게이트에서 필요한 Best TOP3]
1. 류하전⚡
2. 전자레인지
3. 안마의자
류하전이 있으면 게이트에서도 많은 일을 할 수 있다는 것을 길드원분들은 알고 계신가요? 오랜 시간 걸어 다니느라 퉁퉁 붓는 다리도 안마의자로 OK!
물을 끓여서 먹는 맛없는 전투식량도 NO! 전자레인지로 간편하게 더 맛있는 음식을 돌려먹을 수 있답니다!
요즘은 전자레인지는 치킨도 튀기고 젖은 옷도 말려주는 올인원 제품이니까요! (중략)
해서 언터테이커 비공식 설문조사 '같이 게이트에 가고 싶은 남성 1위' 류하전은 종종 사세령과 함께 게이트에 들어가는 일이 많다.
보통 지치지 않는 짐꾼인 스켈레톤 같은 게 없으니, 게이트에 안마의자라던가, 전자레인지라던가..
아무튼 이상한 가전제품을 들고 가는 것도 사세령 밖에 없지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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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세령 > 미유주]
미유주를.. 조금 바보 같다고 생각한다.
자기 생각을 스스럼 없이 주변에 말하는지라 미유주 본인이 듣는다면 제법 충격을 받을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굳이 비슷한 옷을 입지 않아도 네일숍은 같이 갈 수 있는데?'라는 게 사세령의 평.
이유가 뭐든 자신이 좋아할 것 같은 옷을 입은 채로 '저 이거 입었어요'하고 나타난 미유주를 싫어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또.. 제 옆에서 삐그덕 삐그덕거리는 게 제 옆에 있는 💀해골들 같다고 생각하는지 일부러 그 모습을 보고 싶어서
자신의 옆자리에 타는 걸 권유하기도 하는 등 이런저런 장난을 치는 편이다.
유주의 생일 땐 해골들 사이에 유주를 가두고 생일 축하 노래를 불러주기도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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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세령 > 백노을]
인간관계에 둔한 면이 있어 사람이 선을 긋는 것도 모르고 사냥하고 좋다며 초반에 백노을의 아양을 이것저것 들어줘 버렸다.
아마 백노을도 '이게 돼?' 싶은 게 몇 개씩 통과 되기 시작하자 왜 사세령이 길드마스터 직무를 거의 안 하고 있는지 알게 되었을 것이다.
게이트에서 수익이 나면 국가에 내는 세금을 제외하고도 당연히 길드 쪽으로 내야 하는 돈이 있기 마련인데..
[- 미공개 데이터입니다 -]
이렇게 모든 걸 다 해줬는데도 칭찬보다는.. .. 왠지 요즘 잔소리가 점점 많아져서 쬐끔 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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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세령 > 와이준]
나름 자기가 데려왔으니 챙겨줘야 한다는 생각이 놀랍게도 있기는 했다.
그러나 와이준은 그녀가 없을 때 더 편할 것이다.
챙겨준다는 명목하에 와이준의 반다나에 이런저런 배지를 달아 주고 싶어 하거나, 머리카락을 묶어주고 싶어하거나.. 아무튼 성가시다.
와이준이 거절이라도 하면 why...막이래..
그러거나 말거나 와이준 혼자 운동이라도 하면 또 냄새나지 말라고 🌸꽃향기가 나는 향수를 뿌려준다.
생일 기억 안 해 주면 삐진다. 2번 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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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세령 > 우진서]
같은 취향의 옷을 공유하고, 같이 쇼핑하고, 같이 밥 먹고, 같이 파자마(?) 파티하고 싶어!😫
왜 같은 취향의 옷을 공유하는 것까지는 됐는데 그 뒤는 전혀 이루어지지 않는지 알 수가 없다.
좋아요는 이렇게 잘 남겨주면서.. 심지어 자신의 태그 TOP3에 우진서가 들어가는데도?
같이 가고 싶은 카페나, 식당 귀여운 액세서리나 옷 등등 맨날 이것저것 태그를 하지만.. 좋아요만 받는다.
최근엔 선수 시절 때 사진을 싫어한다는 걸 알게 돼서 우진서의 선수 시절 사진을 열심히 신고하고 있다.
당연히 우진서의 사진이 내려가는 일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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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세령 > 이주라]
그 흔한 식대 하나 없는 언더테이커의 유일한 복지!!
바로바로바로.. 🎂생일이 되면 이주라의 허벅지에 생일 광고를 해준다는 것이다. 짝짝짝👏
(누군가는 그 돈으로 식대를 달라고 했지만 무시했다)
오래 봐온 사이인 만큼 친밀감이 있다. 사세현2... 라고 생각하는 건 너무한가?
방방거리는 둘 사이에 껴있으면 오히려 성격만큼은 주라가 더 쌍둥이 같다.
하지만 만취 상태까지 술을 마시는 건 NO. 잘 시간이 되면 둘을 버리고 자러 간다.
보통 그쯤 되면 둘은 이미 사세령이 있는지 없는지도 모르는 게 태반이다.
아침이 되면 사세현은 버리고 주라만 주워(💀해골이) 집에 보낸다.
종종 주라의 채널에도 댓글을 달아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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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세령 > 추승아]
챙김 받는 것을 좋아하기 때문에 승아의 더 챙겨주기 지옥을 즐기고 있다.
머리를 스타일링 해주는 것도 좋고 어떤 옷을 입을지 객관안이 필요해! 할 때면 승아에게 입혀 한 바퀴 돌려본다. (해골은 입혀도 폼이 안 나서 별로)
말해준 적도 없는 자신의 호불호를 기가 막히게 파악해서 디저트를 가져다주는 것까지 너무 맘에들지만..!
대외적 이미지를 지켜준다는 승아와는 잘 맞지 않는다.
부모님의 사기행각, 사자를 부리는 이능, 미등록 게이트 등 자신의 대외적 이미지란 언제나 좋기만 했던 적이 없고
본인 자체가 그런 비난들에 아무런 감흥을 받지 않기에 그런 부분에 힘을 쏟는 승아를 이해하지 못한다.
그럴 시간에 같이 카페나 가는게 더 좋은뎅..🍹
종종 자신의 이미지에 대한 일에 너무 마음을 쓸 때면 승아를 꼭 안아줘야 하는 상황이 오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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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세령 > 해치]
맨날 화만내구 잔소리해! 😤
솔직히 사세령이 갑자기 고등급 게이트를 딴 길드에 무상으로 넘기겠다는 서류에 싸인을 한다 한들.. 언더테이커의 어디선가는 그 서류가 반려돼 철회된다.
뭐 어디까지나 예시일 뿐 진짜로 이 정도의 일까진 하지 않는다. 결론은 아무도 사세령에게 일을 시키려 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서류 일을 하고 싶어 하면 그냥 소꿉놀이 하나 보다. 하고 놔둔 다음 이상하다 싶은 건 쳐내면 될 것을..
원칙적으론 해치의 행동이 맞으나 언더테이커의 일부는 해치가 스스로 일을 만들어서 한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잔소리가 많은 해치와 사이가 안 좋냐고 묻는다면 그건 아니다. 어쩐지 꼬질한 해치를 빤닥빤닥하게 닦아줘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는지
해치가 보이면 🍓딸기 크림 프라푸치노에 딸기시럽 6번 펌핑 추가 자바 칩은 갈아서 그리고 꼭 휘핑에 초코드리즐 까지 올려서! 손에 쥐어 준다.
해치가 이런 음료를 좋아해? 라고 묻는다면 던전게이트 안에서 봐도 사세령의 취향이다.
자진해서 길드 업무를 보겠다는 길드원+도망가는 사세령을 추격해 주는 해치의 모습에
언더테이커들의 실무 담당자들은 감동의 눈물을 흘리며 사세령에게 꼭 해치에게 잘해줘야 한다고 아직까지도 거듭 당부하고 있다.
해치는 알까.. 흔한 식대 하나 없는 언더테이커에 길드가 제공하는 숙소라니🏠.. .. 그냥 사세령의 사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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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세령 > 황태영]
[언더테이커 7대 괴담中 '돌아오지 않는 원금' ]💸
황태영이 사세령만 보면 대련 이야기를 꺼내기 시작한지 3달쯤 지났을 무렵 내기판이 열렸다.
100번 찍어 안 넘어가는 나무 있어 '사세령' vs 100번 찍어 안 넘어가는 나무 없어 '황태영' 중에 누가 이길 것인가....
황태영의 '길드장님! 커피 드실대련?' 같은 모습에 결국 사세령이 황태영과 대련을 하느냐 마느냐로 내기판이 열린 것이다.
어쩌다 보니 그때 자리에 없던 길드원들 빼고 전부 참여가 돼버려 고 등급 각성자도 침을 삼킬 만큼 어마어마한 액수가 모여버렸다.
모두가 이 내기가 끝이 어떻게 될지 기대하고 있는 와중 아무 생각 없이 신청과 거절만 반복하는 황태영과 사세령의 모습만 무한 반복되길 1년째..
기다리다 못한 누군가가 이제 그만하고 제발 원금을 돌려 달라고 했지만,
어찌 된 게 이때 거둔 내기의 원금이 어디로 갔는지 알고 있는 각성자가 한명도 존재 하지않는다..
소오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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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ICE | 후관계는 [본인캐릭터 - 상대캐릭터 / 관계내용]의 양식에 맞춰 덧글로 등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