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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DE NAME 페이퍼(Paper)
어쩌라고. 그게 내 잘못이야?
백상아 Baek Sang-a
◆ 태산길드 소속
◆ 26세 | 여 | 166cm | 평균
각성나이
생일
결혼여부
취미
ABOUT
윗가슴까지 오는 애매한 기장의 청색 머리카락, 새치는 늘지도 줄지도 않았다.
여전히 피부는 생기 없고 다크서클 또한 짙으며, 드러난 신체 부위엔 타투가 빼곡하다.
이능력의 특성상 몸에 새긴 타투를 지우는 것도 가능하기에 전신의 타투는 주기적으로 바뀌는 편이나, 오른 손목 안쪽의 다소 삐뚤빼뚤하게 생긴 별 타투만은 늘 그 자리를 지키고 있다.
PSYCHIC
창조주
자신이 그린 그림을 실체화시키는 능력.
이렇게 실체화된 물체는 은은한 푸른빛을 내며, 현실에 존재하는 기존의 것들보다 약 2배 이상의 위력을 발휘한다.
이능력은 피조물을 만들어 낼 뿐, 그것을 활용하여 전투를 이끌어가는 것은 전적으로 본인의 피지컬에 달려있기에 각종 무기 및 도구류들의 사용법을 모조리 몸에 익혀두기 위해 단련을 게을리하지 않는다.
백상아가 가장 선호하는 캔버스는 자신의 피부.
던전에 들어가면 즉석에서 그림을 그릴 시간이 부족하기에, 미리 제 몸에 채워둔다. 걸어 다니는 무기고인 셈.
이 피조물들은 원하는 때에 회수가 가능하며, 회수하는 즉시 원래 자리했던 위치에 도안으로 다시 돌아간다.
피조물이 손상을 입거나, 그것을 그렸던 캔버스가 소거된다면 피조물과 도안 모두 그대로 사라진다.
자아를 가진 생명체를 만들어 내는 것은 불가하다.
성격
반항아
타고난 성정이 충동적이고 성급하며 남의 눈치를 보지 않는다. 도리어 타인이 싫어할 만한 짓을 골라서 저지르기까지 하는 게, 일부러 상대를 긁고 화나게 만들려는 게 아닐까 싶을 정도로. 현재의 백상아가 웃는 모습을 보이는 것은 그런 반응을 마주할 때가 유일할 것이다.
모래로 쌓은 벽
그렇게 남의 눈 밖에 날 짓만 하고, 제게 곁을 내어주려는 이들을 밀어내고 벽을 치면서도 완전히 거부하진 못 한다. 너무 가까워졌다 싶으면 거리를 벌리고, 너무 멀어졌다 싶으면 은근슬쩍 다가가는 식. 남이랑 가까워지는 것은 두렵고, 그런 주제에 외로움은 타는 것처럼.
권태와 과잉
몇 개월의 은둔생활로 인해 가장 크게 변한 부분이 이것일 것이다. 이따금 어떤 것에도 의욕을 보이지 못 하고 멍할 때가 있는가 하면, 어떨 때는 한 곳에 눈이 돌아가 주변을 돌아보지 못 한다. 후자의 경우는 대개 인간의 형체와 흡사한 몬스터, -제 기준에서의- 인간 말종, 기타 사유로 폭행을 가해도 된다고 판단되는 상대 등과 대치하는 순간 발화한다. 풀 곳 없는 스트레스를 주먹질이라는 잘못된 방법으로 해소하는 듯.
기타
1. 2057년
[- 미공개 데이터입니다 -]
열람 불가한 정보입니다.
상기 사건으로 6개월의 근신 처분을 받았다. 길드 숙소에서 퇴소한 것은 아니었으나 숙소 밖으로 얼굴을 비추는 일이 거의 없어 백상아의 근황을 아는 사람은 드물었으며, 오는 연락까지 깡그리 무시하진 않았으나 착실하게 받는 것도 아니었다.
2. 평판
일반인들 사이에서는 물론 각성자들 사이에서도 백상아의 평판은 바닥 그 자체다. 각성자가 시한폭탄과 다름없다는 것을 몸소 보여주는 꼴이었으니.
근신 기간이 종료된 이후에도 제 화를 주체하지 못 하고 무법자나 범법자들을 향해 과잉 진압을 시도하는 게 몇 차례 발각되어 가뜩이나 바닥이었던 평판은 지하를 뚫게 되었다.
길을 걸을 때마다 따라붙는 비난과 욕지거리 등은 이제 익숙하다.
3. 백상아
- 양손잡이
- 손목 안쪽의 타투는 백마리와 새긴 것.
- 술과 담배를 손에 달고 살기 시작했다. 담배 냄새를 숨기려는 노력조차 하지 않는다.
- 6살 된 큰 개와 함께 살고 있다. 5년 전, 구해준과 보호소에 갔다가 충동적으로 들였다고. 이름은 백임자. 흑임자에서 성 씨만 제 것으로 붙여주었다.
- 취미 삼아 길가에 낙서를 하고 거대한 무언가를 만들어 세워두는 일은 더 이상 하지 않는다. 어떤 입장에선 다행이라고 느낄지도.
- 더는 특별히 좋아하는 일도 싫어하는 일도 없어 여가 시간이면 집에서 누워서만 보내는 히키코모리가 될 뻔했으나, 기르는 강아지 덕에 최소한 밤 산책은 하루 한 번씩 나간다.
[속보] 각성자 A 씨, 도심 한복판서 50대 부부 무차별 폭행해…
지난 6일 오후 3시, 각성자 A 씨가 도심 한복판에서 중년 부부를 무차별 폭행하여 충격을 주었다. 목격자들의 증언에 따르면 각성자 A 씨는 피해자들의 상반신을 수차례 폭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부부 모두 타박상과 골절을 비롯해 최소 전치 6주의 부상을 입었으며 극심한 정신적 충격을 호소하고 있다. 추후 알려진 바에 따르면 피해자들이 A 씨의 前 양부모였던 것으로 밝혀져 더욱… … (중략)
각성자 A 씨는 현장에 있던 또 다른 각성자 B 씨에게 즉시 제압됐으나, 대낮, 그것도 도심 한복판에서 각성자가 일반인을 폭행하는 사건이 발생한 데다, …

스카웃된 케이스. 그 과정에서 태산이 꽤나 오랜 시간과 공을 들였다는 얘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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