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
CODE NAME 스파이더(Spider)
이곳에서 보던 야경이
보기 좋았는데 말이지.
구해준 Gu Haejun
◆ 세종길드 소속
◆ 41세 | 남 | 188cm | 76kg
각성나이
생일
결혼여부
취미
ABOUT
검은색의 머리카락을 한데 정리해 넘긴 모습은 여전했지만, 이전보다 더 자연스레 흘러내려온 머리가 늘어났다. 잔머리도 여전히 여기저기 튀어나와 있다.
금색에 가까운 노란색의 눈. 그 아래에는 언제나 다크서클이 자리한다. 멋을 내는 것을 좋아해 최신 유행하는 스타일의 양복을 걸치고 나타나는 것과 별개로 딱딱 구색을 맞추는 것은 좋아하지 않아 헐렁한 모양새도 여전하다면 여전했다. 넥타이가 대충 흘러나오거나 아예 하지 않는 모습을 보면 그렇다. 허리 뒤쪽에는 권총을 대충 꽂아넣고 다니고 왼 손목에 코마를, 얼굴에는 선글라스를 항상 착용한다
PSYCHIC
그림자놀이
그림자를 매개체로 한 어둠 에너지를 운용하는 능력.
그림자를 이용해 여러가지 방법으로 능력을 사용한다.
한 번에 두가지 능력을 사용하는 것 또한 가능해졌으나 사용 가능한 한도가 어느정도 있어 그 이상은 어렵다.
또한 그림자가 생기지 않는 환경에서는 능력을 사용할 수 없으며, 빛에 약하다.
그 반대로 암실에서는 더 강화된 모습을 보인다.
능력을 사용할 때엔 상당한 집중력이 필요하기 때문에 외부의 자극에 반응하기 어렵다.
때문에 능력의 향상 이후에도 전면전은 피하는 모양이다.
성격
“그 당시의 녹취록이 있거든요. 네? 그야 인터뷰는 보통 녹음을 하는게 당연하잖아요.
물론 녹음기를 끄지 않고 있던 부분은 인정할게요. 근데 그게 잘못인가요? 각성자잖아요.”
‘아, 이건 비공개로 부탁해. 그쪽한테만 솔직하게 말해주는 거거든. 난… 잃는 게 무서운 사람이야. 세상이 이렇게 변하고, 가족을 잃고 친구들을 잃고. 그것들이 전부 불행한 사고로 일어난 일이라고 해도 말이지. 세상에 당연한 죽음은 없듯, 난 여전히 그 모든 것들이 두려워. 겁쟁이라고 생각해도 좋아. 정말로 그런 사람이니까. 그래서 이건 그쪽한테만 알려주려고. 더 깊이 알면, 잃어봐야 더 많이 슬퍼질 뿐이라는 걸 잘 알기도 하고… ‘
라고 했어요. 사람들을 지키겠다며 입바른 말을 하더니 결국 겁쟁이일 뿐이었던 거죠, 스파이더는. 그리고 추가로 그를 알고 있다는 사람들과 인터뷰를 진행했어요. 네? 왜 스파이더를 취재하지 않았냐고요? 그걸 제가 하고 싶지 않아서 안 한 줄아세요? 그는 전 인터뷰 이후로 연락도 받지 않는다고요!”
“ 스파이더? 난 그 인간만큼 변덕스러운 사람을 본적이 없어!
매번 거짓말로 사람을 놀려먹는 걸 즐기기나 하고… 어딘가 이상하게 굴다가도 제 일하다 보면 또 다른 사람 같아. 좀 무섭다니까? 이중인격 같고. 애초에 나는 그 사람과 제법 친하다고 생각했는데… 저번에는 나를 모르는 척했다고! 이게 이중인격이 아니면 뭐야! 뭐? 내가 너무 화난 것 같다고? 아니 그거야 그 인간이 사람을 갖고 놀기나 하니까…!”
“ 그 사람이요? 스파이더… 예전에는 되게 가볍고 잘 웃는 사람이었던 것 같은데.
전에 습격 같은 걸 받았던가? 그랬잖아요. 그 이후로는 자기랑 친한 사람이 아니면 잘 대꾸도 안해줘요. 전에는 인포에 인형도 갖다놓고, 간식도 가져다주고 하더니. 요즘은 그런 것도 없더라구요. 네? 원래 그런 사람이었던 것 아니냐고요? 음… 그건 아닌 것 같고. 그냥 지친 사람 같아 보이긴 했어요. 제가 지금 말하는 것도 그 사람을 탓하는 건 아니고요. 어쩐지 그런 태도 때문에 적을 자꾸 만드는 것 같… 앗, 어디 가세요?”
“ 여전해요. 누군 이렇다 또 누군 저렇다 하는데, 그냥 여전한 사람인 것 같아요.
사람이 어떻게 항상 밝고 친절하고 어울리기 좋아하고 그러겠어요. 그 사람은 그 중간에서 선을 잘 지키던 사람인 것 같았는데… 어느 순간부터는 그런 것도 귀찮아진 것처럼 굴긴 하더라고요? 그렇다고 그 사람이 크게 변했냐고 하면… 음, 아니요. 스파이더는 그냥 그런 사람이었어요, 전부터. 친한가? 싶으면 거리를 두고. 별로인가… 싶으면 또 괜찮은 사람 같았죠. 나이를 먹어도 그런 부분은 여전하기도 하고. 뭐… 우리가 어떻게 알겠어요? 본인이 숨기고 싶어 하면 우리 같은 가깝지 않은 사람들은 아마 영영 모를걸.”
[인터뷰 미공개분 공개] “스파이더의 동의는 받았나…”
이전 인터뷰 이후로 추가로 인터뷰에 응하지 않는 스파이더, 구해준(41)의 동의 없이 당시 인터뷰를 진행했던 회사가 미공개분을 공개했다. 당시 인터뷰를 진행했던 기자의 말에 의하면… (중략)
기타
세종위키
세종 소속 각성자들에 대해 적어놓은 문서로, 여전히 비공식이다.
목차
1. 개요
2. 생애
2.1. 활동
3. 이능력
3.1. 코드네임
3.2. 활용
4. 기타
5. 사건
6. 여담
1. 개요
대한민국 세종길드 소속의 각성자. 코드네임은 스파이더(Spider), 각성자로서 활동을 시작한 시기는 2036년으로,
국가고시를 통해 세종길드에 가입했다.
2. 생애
2017년 4월 21일 경기도 용인시에서 태어났으며, 2명의 손위 형제가 있었다. 비각성자인 부친과 누나는 2031년도 게이트 사고에 휘말려 사망. 이후 2035 ‘영등포구 게이트’ 사건으로 인해 각성자였던 모친과 형 또한 사망해 현재 가족 구성원 중 본인만 남아 있다. 최근 구해준의 각성은 모친과 형의 사망일자와 동일하다는 것이 밝혀졌다.
2.1. 활동
가족의 사망이후 1년여간의 회복기를 거쳐 2036년, 19세에 국가고시를 통해 세종의 길드원이 된 이후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다만 게이트에 출입시 극심한 불안감을 호소하는 일이 생겨 게이트 외적으로 생기는 업무를 주로 맡게 되었다. 구해준의 능력이 추적과 감시에도 특화되었다는 점이 플러스 요소로 작용하여 되려 게이트 업무 외에는 그의 능력이 제일 적격이다, 라는 말이 길드내에서 돌 정도. 불안감을 호소하는 시기는 짧게 지나 게이트 투입에도 무리가 없어져 현재 자칭 2.5세대라는 말을 하고 다닐 정도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3. 이능력
그의 이능력 <그림자 놀이>는 구해준이 그림자를 이용해 능력을 사용하는 모습들이 마치 그림자를 갖고 노는 것과 같다 하여 붙은 이능력명이다.
그는 과거, 검은 머리와 검은 눈이었으나 각성과 동시에 눈동자의 색이 변화했다고 한다.
3.1. 코드네임
그의 코드네임인 스파이더(Spider)는 <그림자 이동>을 사용할 때 벽으로 이동할 경우, 그림자들이 뻗어나와 그를 지탱해주는 모습이 마치 거미 다리같다는 이야기를 그가 커뮤니티에서 발견, 그 이후 그림자꾼이었던 코드네임을 스파이더로 변경했다.[1]그게 더 멋지다는 말을 인터뷰에서 한적이 있다. 이후로도 코드네임의 컨셉에 맞춰서 능력을 사용하는 중이다.
3.2. 활용
그림자가 존재하는 곳이라면 어디든지 그림자를 통해 벽이든 천장이든 제약없이 이동할 수 있는 <그림자 이동>, 위 능력을 다듬어 새로 만들어낸 그림자가 없는 곳으로도 그림자를 늘려 활동 범위를 넓힐 수 있게 된 <그림자 거미줄>, 그림자로 만들어진 거미줄을 통해 <그림자 밟기> 또한 근접거리에서 사용하지 않아도 충분히 원거리에서 사용할 수 있게 된 모양이다. 그림자를 조각내 만든 거미를 대상에게 붙여 추적을 할 수 있는 <그림자 거미>, 동물의 형상을 닮은 자아가 없는 그림자들을 불러내 싸우는 <그림자 놀이>, 그 외에도 다양한 방법이 있다고 밝혔다.
최근에는 <그림자 이동>을 통해 타인과 함께 이동하는 모습이 발견되었다. 다만 신체의 어느곳이든 접촉하고 있어야 하는 것이 조건인 듯 하다.
과거 <그림자 놀이>는 손의 형태를 빌려 동물의 그림자를 불러내곤 했는데, 본인의 머릿속에 정확한 형태가 있다면 따로 동작을 취하지 않아도 만들어 낼 수 있게 된 모양이다.
4. 기타
2052 a사와 진행한 독점 인터뷰🔗#
5. 사건
2048년, 인천 무법자 테러사건 당시 무법자들을 과잉 진압해 그들의 친족들에게 고소를 당하는 일이 있었다. 이에 구해준 본인 또한 과잉진압을 인정해 감봉처분을 받았으나 해당 무법자 테러 사건 당시 민간인 피해가 극심했던 점을 생각하면 되려 적반하장이 아니냐는 시민들의 반발이 있었다.
2056년, A+랭크의 각성자가 폭주한 사실이 드러나게 되면서 혼란이 가중되던 시기가 있었다. 구호작업과 '구 서울특별시' 관리를 위해 자주 현장에 나오게 되자, 과거에 비해 얼굴이 알려지게 되면서 습격의 대상이 된 적 있다. 2054년 이후로 혐오 범죄에 대응한 각성자에게 강경 처벌이 내려지고 있어 그것을 의식한 것인지, 능력을 사용하던 중이라 미처 대응하지 못한 것인지 당시 복부에 큰 부상을 입었다고 한다.
6. 여담
- 길드내에서도 크게 눈에 띄지 않고 다니는 것인지 길드내 평이 특히 적으면서 독특하다. 사람들과 두루두루 잘 어울리는 것 같았는데 특정한 자리에는 어느새 자리를 비운다. 동에 번쩍, 서에 번쩍이라는 말로 설명이 가능하달까. 어디에나 있고 어디에도 없다. 구해준과 어느정도 친분이 있다 주장하는 길드원의 말에 의하면 적당히 선을 두고 있는 것 같다고.
- 이전보다는 눈에 띄게 되어 어느 정도 대외적인 활동-물밑에서 정보를 모으는 것이 아닌 시민을 돕는 일에 적극적인-을 시작한 지는 제법 되었다고 한다. 신출귀몰했던 과거에 비하면야 노출되는 범위가 넓어지긴 했어도 특정한 길드원을 제외한 사람들과는 여전히 어울리는 듯 어울리지 않는다고 한다. 이전, 구해준과의 친분을 주장하던 길드원은 이제는 그의 이름만 들어도 치가 떨린다고 전했다.
- 게이트 투입 임무보다는 무법자들의 단속 및 체포, 관리등 각성자와 관련된 범죄에 특히 파견된다.
- 여전히 게이트 투입 임무보다는 무법자 단속과 ‘구 서울 특별시’ 관리건 위주로 파견되어 일하는 듯 하다.
- 눈이 아주 좋다고 한다. -최근 들어온 정보에 의하면 대략 양쪽 눈 둘 다 4.0 정도라고- 시력이 좋은 것과 별개로 어둠 속에서 사물을 파악할 수 있을 정도로 밤눈이 밝다고 한다. 본인은 각성 전에는 이렇지 않다 하는 걸 보니 각성 후 유전적인 변화를 통해 생긴 신체 능력인것으로 보인다.
- <그림자 거미>를 사용할 때를 비롯해 모든 능력들은 수면을 취하면 능력이 해제되기 때문에 종종 밤을 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각성하면서부터 불면증이 생겨 현재까지도 따로 수면제를 복용하는 것으로 보인다.
- 취미는 뜨개질과 고전 영화 감상. 여전히 제일 좋아하는 영화는 스파이더맨이지만, 다른 취미생활인 뜨개질은 할 시간이 나지 않아 이전보다 만들어내는 양이 적어졌다.
- 좋아하는 노래 장르는 재즈, 숙소에서 가끔 LP를 직접 틀어놓은듯한 음악소리가 흘러나온다고.
- 용인에 자가가 있지만 길드 숙소에서 지내고 있으며, 고양이 7마리를 키우고 있다. 유기묘들을 데려온 것으로 길드 마스터도 눈 감아주고 있는 모양. 고양이 이름은 전부 음식 이름이다. (치즈, 우유, 초코, 비스킷, 땅콩, 잼, 머핀)
- 나오지 않는 만년필을 항상 들고 다닌다. 과거 부친이 애용하던 물건.

큰 이유는 없다.
제 가족이 몸담갔던 길드이기도 하고, 국가고시를 통해 들어갈 수 있는 곳이기도 했고.
공무원에 가까우니 나름 철밥통 아닌가? 원래 대한민국에선 공무원되는게 제일 효도라 했다.
[- 미공개 데이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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