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
CODE NAME 광견 (狂犬)
말만 해. 다음은 어디야?
강해랑 Gang Hae Rang
◆ 세종길드 소속
◆ 25세 | 남 | 190cm | 94kg
각성나이
생일
결혼여부
취미
ABOUT
태생부터 선명한 붉은색을 띄는 머리카락은 이제 많이 자라나 주인의 불길과 함께 나부낀다.
그 모습이 단정치는 않다. 앞머리는 뺨을 덮을만큼 길어졌고, 옆머리는 대충 잘라둔 것처럼 어중간한 길이에서 삐죽거리며, 약간의 뒷머리만 꼬리처럼 길게 자라있다. 다만 세월이 흘러도 머리카락 사이로 보이는 날카로운 눈매와 타오르는 눈빛은 여전하다. 악동같은 미소 또한.
그동안 키가 놀라울 정도로 쑥쑥 자라났다. 이젠 ‘크다'가 아니라 ‘거대하다'가 어울리는 덩치.
여전히 근육이 잘 잡힌 단단한 몸이지만 넉넉한 셔츠 아래 가려져 있다.
다만 단추 두개정도 풀어준 셔츠 아래로는 왼쪽 목과 가슴위로 그려진 문신이 드러나있다.
PSYCHIC
업화 (業火)
불사르는 화염. 타오르는 업.
그가 만든 불길은 주변 환경에 전혀 구애받지 않고 모든 것을 태운다. 산소가 없어도, 심지어는 빗속이나 물속에서 조차도 화하여, 태우고자 하는 것을 재로 만들고야 만다. 그동안 세종의 부길드마스터를 비롯한 많은 선후배 각성자들의 도움 아래 능력에 대한 이해와 응용력을 대폭 상승시킬 수 있었다.
이제는 거리가 떨어진 곳에도 화염을 피우고 제어할 수도 있을 만큼 능숙하다.
단, 여전히 더 강한 이능력과 부딪혔을 경우 약화되거나 강제 소강되는 점은 변함없다.
아무리 원거리 활용이 가능하다 해도, 그는 몸을 움직여 직접 난투전을 벌이는 것을 더 선호하고 있어,
화염을 형체화 한 무기를 사용할 때가 많다. 딱히 무기술을 배운 것은 아니지만 타고난 전투 센스와 육감이 받쳐준 덕분에 전투 효율이 떨어지진 않는듯 하다.
상황에따라 무기는 다양한 형태로 바꿔가며 사용하기에 고정적으로 정해진 것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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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
▶ 여전한 싸움꾼!
“ 빠르고 정확하게! 딱 한 놈만 팬다! ”
싸움이 있는 곳에 그가 있고 그가 가는 곳에 싸움 있으리. 강해랑은 여전히 전투를 사랑하는 사람이다. 어찌 그렇지 않으랴. 타고난 전투 센스. 스펀지 같은 흡수력. 예리한 직감과 두려움을 모르는 도전정신. 그가 가진 모든 재능은 전투에서 주로 빛나는 것들이니 살아가는 이유가 곧 전투라고 말해도 과언은 아닐 것이다. 이전까지는 쾌락위주의 충동적이고 과격한 전투 스타일이 꼭 망나니와 같았다면, 지금은 꽤 효율적으로 다듬어진 스타일이 사냥을 즐기는 맹수와 같다. 상대를 파악하고 빠르게 약점을 공략하는 속도전. 머리쓰는 것을 질색하는 그도 전투에 한해서 만큼은 머리회전이 빠르게 돌아간다. 특히나 게이트의 몬스터나 무법자들을 상대할 때는 사뭇 분위기가 달라보일 정도로.
동료 각성자들과 겨루는 대련은 놀이 혹은 단련. 딱 그정도의 선을 지키고 있지만 ―물론, 상대에 따라 순간의 흐름에 매료되어 아슬아슬하게 위험한 합을 주고받는 경우도 더러 있다.― 유독 몬스터와 무법자를 상대할때 만큼은 눈빛 부터가 남달라진다. 과연 지옥까지 쫓아가 반드시 잡겠다는 듯이, 과한 집착의 행보를 보이기에 여전히 광견으로 불리고 있다고. 다만 그런 과한 집착 덕분에 현장을 나갈때마다 부상을 달고오기 일수다.
▶ 여전한 똥강아지!
“ 아니이! 저 자식들 잡아다가 목만 빼고 다 묻어버리면 안 돼!? ”
덩치만 큰 한결같이 철없는 애송이. 어쩌면 그의 인상은 앞으로도 여기서 크게 벗어나기 어려울 지도 모른다. 결코 짧다고 할수 없는 5년의 세월이 흘렀다면 철이 들거나 조금쯤은 점잖아질 법도 하건만. 그는 여전히도 채신머리 없는 아이같다. 호기심은 또 어찌나 많은지 부르는 일엔 신나서 달려오고 부르지 않은 일에도 신나서 달려오니, 착하다 해야할지 작작하라 해야할지.
몇 없는 좋은 점을 대라면 단순함과 솔직함 또한 여전하여 복잡하게 꼬여있지 않은 시원한 성격 만큼은 그의 장점이라 꼽을 수 있을 것이다. 다만 그것도 때로는 너무 과해 겁대가리를 상실한 것은 아닐까 염려스러울 때가 있긴 하지만. 뭐든 제발 좀 중간만 해줬으면 하는 대상이 아닐 수 없다.
▶ 조건부 인내심?!
“ … 나 언제까지 기다려야 돼? 이러다 기린 되겠어! ”
하지만 웃긴 것은, 아무리 제멋대로에 앞 뒤 생각없이 일단 저지르고 보는 녀석이라 해도, 중요한 순간에는 특정 몇몇 사람의 말은 안 그런척 잘 듣는다는 것이다. 그 대상을 예를 들자면 세종 길드의 길드 마스터와 부길드 마스터. 그리고 몇몇 선후배 각성자들. 뿐만 아니라 타길드의 정든 사람들까지. 이들 모두의 공통점은 강해랑이 상당히 좋아하고 있는 인간들이라는 점이다. 당신을 좋아하기에, 당신의 부탁이라면 그는 중요한 순간 투덜거리면서도 싫어하는 일을 행하거나 하고싶은 일을 기꺼이 참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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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 과거 개인 이력 : 각성자가 되어 세종에 들어오기까지.
그는 17살때부터 독립하여 홀로 지냈으며 그 이전부터도 결코 평범하지 못한 인생을 살았다. 성적은 바닥에 오는 시비 피하지 않고 허구언날 싸움을 하거나 사고를 쳤던 그의 학창 시절은 그야말로 엉망진창. 하지만 그런 생활도 고등학교 2학년 초를 마지막으로 그만두었다. 대학 진학에 뜻이 없었던 그는 스스로 고등학교를 관두고 사회인이 되었다.
그렇게 아르바이트를 하며 생활하고 있던 시기. 한창 경기도 용인의 유원지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던 그는, 우연히 무법자와 충돌하다 각성하게 되었다. 그 직후 현장에 달려온 세종길드의 구해준을 따라가게 되었고, 이후 성인이 되자마자 세종의 길드원이 되었다. 처음엔 무작정 각성자들에게 싸움을 걸거나 게이트 안에서 환장하게 좋아하며 싸우는 모습을 보고 ‘광견'이라 불리게 되었으나. 지금은 게이트 공략과 무법자를 잡는 것에 광적으로 집착하니 ‘광견'으로 불리고 있다.
▶ 서울의 밤 이후 지난 5년간 : 세종에서는.
처음 입사한 이후부터 지금까지 쭉 길드 숙소에서 지내고 있다. 이제는 신입 딱지를 떼고 길드 안에서도 제법 자리를 잡아가는 중이다. 그는 책상에 앉아 자료를 검토하고 서류작업 하는 일에는 영 적성에 맞지 않았다. 물론 기본적인 절차에 따라 보고서를 작성하거나 민원과 같은 간단한 업무를 처리하는 법을 배우긴 했어도 안맞는 것은 안맞는 것. 그는 자신이 처리해야할 최소한의 업무―보고서―를 제외하곤 대부분의 시간을 현장일에 투입되어 활동하고 있다. 참고로 이제는 능력 제어가 꽤나 능숙해진 덕분에 건물을 태워먹거나 하는 등의 사고는 덜치게 되었다. (하지만 가끔 너무 급해서 생각않고 저질러버리는 사고가 없지는 않아, 지금까지 삐뚤빼뚤 시말서는 도합 20장을 넘어가게 되었다고 한다.)
현장에서 그는, 주로 출몰한 게이트를 공략하거나 던전 브레이크를 수습하고. 무법자들을 상대했다.
이따금 각성자를 향한 혐오범죄를 저지할 때도 있지만, 폭주하는 각성자를 상대하는 일에선 늘 은근슬쩍 발을 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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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2057년 2월즈음, 약 일주일간 갑자기 잠적을 했다 돌아온 적이 있다.
어느날 갑자기 사라져서 어느날 갑자기 나타났다. 무단결근이라니, 돌아온 이후 무지하게 혼이 나면서도 오두방정을 떨며 끝내엔 씨익 웃던 그는 언제나와 다를바 없는 모습. 다만 그는 이 시기를 기점으로 더더욱 폭주 각성자와 관련된 일은 기피하고 있는 듯 하다.
▶ 서울의 밤 이후, 재회한 가족 : 서남부의 신생 길드 ‘ 가온 ‘
2053년, 서울이 괴멸되었던 그날 이후, 미국에서 귀화한 A+급 각성자가 나타났다.
수 년 전, 국적을 바꾸고 미국에서 학업을 이어가고 있던 ‘강해성'은 2053년 3월 미국에서 고등급 이능력자로 각성하였지만 이후 알려진 조국의 위기를 듣고 기꺼이 한국으로 귀화하였다고 한다.
당시 나이 25세, 코드네임 ‘그라비타’로 불린 적발의 남성은 곧 대한민국 서남부를 중심으로 활동하는 신생길드를 창설했다. 혼란속에서 탄생한 가온 길드는 강해성의 미국에서 이어져온 연과 귀화 이후 새로 맺어진 인연의 각성자들로 이루어졌다. 초창기엔 9명뿐인 소규모 길드였지만 현재까지의 5년 세월동안 세력을 급속도로 불려 중소길드라 불릴 정도가 되었다. 그들은 주로 게이트 공략과 폭주 각성자 제압 활동을 하고 있는데, 폭주한 각성자에 대한 대처가 상당히 과격하고 냉담하다는 평판이 있다. 이 길드는 새로운 길드연합(세테언)에게 그다지 우호적인 입장은 아닌듯 보인다.
가온의 길드 마스터 강해성은, 세종의 광견과 무척이나 닮았다.
때문에 두 사람의 얼굴을 모두 아는 자라면, 쉽게 두 사람이 피붙이라는 것을 눈치챌 수 있을 것이다.
그들의 부모는 여전히 미국에서 거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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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TC
- 좋아하는 것 -
멋있는 거 / 강한 사람 / 몸을 움직이는 거 / 전투
- 싫어하는 것 -
심심한 거 / 지루한 거 / 재미없는 거 / 새콤한 거 / 사기꾼
▶ 간략한 연표
2051년 4월 (18세) : 고등학교 자퇴
2052년 (19세) : 각성
2053년 (20세) : 세종길드 가입
: 길드 연합 모임
: 서울의 밤 / 며칠 후 가족과 재회
2054년 1월 (21세) : 혈육의 길드 "가온" 창설
2057년 2월 (24세) : 약 일주일 잠적 및 무단결근
2058년 (25세) : 현재

그가 처음 이능력을 각성하던 순간부터 각성자 등록을 마치고 지금의 어엿한 길드원이 될 때까지 꾸준히 교류한 각성자가 세종길드의 각성자였던 영향이 가장 컸다. 싸움에 집착하는 그로써는 게이트는 그야말로 전용 놀이터로 보였으며 길드라는 단체의 강자들은 모두 흥미 대상이었기에 생일이 지나 성인이 되자마자 길드에 가입하겠다는 결심은 빠르게 섰다. 사실 어느 길드였어도 상관은 없었겠지만 각성자가 된 자신과 가까운 존재가 세종에 몸 담고 있었으므로 그 또한 자연스레 세종으로 먼저 시선을 두게 되었을 뿐이다. <‘경기도 일대’ 무법자 테러 사건> 당시 관련자를 잡는데 도움을 줬던 공적으로 조사받을 겸 드나들었던 적도 있어 좀 더 익숙하게도 했고.
※NOTICE | 후관계는 [본인캐릭터 - 상대캐릭터 / 관계내용]의 양식에 맞춰 덧글로 등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