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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CODE NAME 아이언(Ir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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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짝 마. 세종이다.

강태규    Gang Taegyu

 세종길드 소속

 37세 | 남 | 186cm | 80kg

각성나이
생일
결혼여부
취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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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짧게 자른 갈색 머리카락과 아치형 눈썹. 그 아래로 반쯤 뜬 처진 눈이 자리 잡고 있다.
빛을 받아야 붉은 기가 보일 만큼 짙은 적색 홍채는 상대의 시선을 피한 적이 없고, 입을 열면 송곳니가 도드라진다.
넥타이만 풀어헤친 기본형 정장은 깔끔한 검은색. 소매 안에는 검은 광물로 만들어진 팔찌를 양 손목에 착용했다.
탄탄한 체격을 더불어 손발이 평균보다 큰 편이며 활동성이 좋은 슬립온을 신는다.

PSYCHIC

자력 조종

자신을 중심으로 최대 800m 범위에 존재하는 모든 사물에 자성을 부여해 조종할 수 있다. 이는 살아있는 것 또한 포함되며 임의로 S 극과 N 극을 지정하면 그 두 개가 강한 자력으로 서로를 끌어당기는 방식이다.


보통 몬스터 및 각성자의 움직임을 제압하는 족쇄처럼 쓰거나 자신에게 당겨져 끌려오는 대상의 속력을 이용해 큰 힘을 들이지 않고 공격하는 쪽으로 응용하지만, 한곳으로 나아가는 힘의 가속 방향을 바꾸는데 사용하거나 자연물 등을 표적에게 투척하는 방식으로 컨트롤하기도 한다. 


때때로 강한 자성은 능력 범위 안에 있는 전자기기를 망가트리곤 하며 끌어당기는 것의 무게가 크게 나갈수록 본인에게도 큰 압력을 지탱하게 만들기 때문에 동시다발 운용에는 한계가 있다.

성격

[용감한]

매사에 당당하고 자신감 넘치며, 규칙에 예외는 없다고 생각하는 등 평소엔 상사의 말을 잘 듣지만 아닌 건 아니라고 말할 수 있는 사람이다.
옳다고 생각하는 일이나 실천하고자 마음먹은 것이라면 망설이지 않고 행동하며 남들보다 두려움을 떨쳐내는 속도가 빠르다.
자존심이 강하나 자신이 잘못한 일은 바로 인정하고 그 무엇에도 차별을 두지 않으려 노력하는 등 건강한 정신을 갖고 있다.

[강강약약]
​도덕적 윤리를 지키는 것에 흔들림 없는 태도로 일관하고, 사회규범을 관철하며 언제나 사람이 우선임을 주장한다.
여전히 통제와 규칙을 벗어난 이들을 제압하는 것에 누구보다 적극적으로 활동하는 만큼 힘을 가진 자일수록 까다로운 입장을 보인다.​​
좋게 말하면 정직하나 나쁘게 말하면 융통성이 없다는 평가를 받으며 세간의 인식 또한 호불호가 크다.

 


[상식인]
불미스러운 것을 접하면 쉽게 욱하고는 하지만 보기보다 양심과 사회적 여론, 관습 등을 신경 쓰는 편이다.

마냥 주먹다짐만을 하며 살아온 것은 아닌지 제법 기본 교양에도 빠삭하고 다양한 지식들을 알고 있어 생활력이 강하다.

이따금 상식을 벗어난 사람들을 접하면 참지 못하고 곧장 핀잔을 주거나 지적을 하는데,

그럼에도 상대의 태도가 고쳐지지 않을 때는 혼자 애꿎은 스트레스를 받는 모습이 간간이 보인다.

기타

[과거]

각성자로 활동하기 전까지는 경찰이라는 직업을 갖고 있었고, 주로 중범죄를 수사하는 강력계 형사였다.
당시 일반인으로 살아가면서도 온갖 산전수전은 다 겪었지만 사건사고를 일으키는 범법자들을 잡기도 벅찬 와중에 중요 단서를 훼손시키거나 수사에 혼선을 일으키는 게이트 및 각성자(특히 무법자)들을 혐오에 가까울 정도로 싫어했다. 
그놈의 이능력이 뭐라고 쉽게 으스대는 태도나, 자신은 길드가 보호해 줄 것을 알고 뻔뻔하게 구는 모습도 지긋지긋하다며 매일같이 욕을 했고, 학창 시절에 쥐어박았던 양아치 중 한 명이 우연찮게 각성한 후 떵떵거리며 살아가는 것을 보곤 혼자 뒷목까지 잡았으나 어찌할 방안이 없어 속만 끓였다.
그러나 지금은 저 또한 각성자로써 ‘어디 한번 걸려봐라.’ 라는 태도로 이를 갈며 벼르고 있다.

[5년간의 행보]
몬스터와 게이트의 문제와는 별개로 민간인과 각성자에게 집중한 5년을 보낸다.
길드 연합 및 국가 기관인 세종에 대한 여론이 좋지 않은 상황에서도 숨지 않고 적극적으로 나섰으며, 게이트 토벌보다는 무법자 통제를 위주로 활동했다. 무법자의 횡포와 혐오 범죄에 선두로 대응하였던 덕분에 일부 민간인들의 사이에서 각성자들이 전부 악하지 않다는 여론을 만들었고, 의도한 것은 아니나 사고 현장의 시민들에게 노출될 일이 잦아 국내에서 각성자 아이언을 향한 인식은 그리 나쁘지 않은 편이다.
그러나 일부 각성자와는 매우 사이가 좋지 않으며, 그들의 적의가 담긴 일들을 수차례 겪었으나 호락호락하게 넘어가 주지 않아 쌓인 원한이 많다.

 

ㄴ[2057년 6월]
각성자들의 무법 테러 진압 과정에서 자신의 동료를 체포하는 것을 두고 보지 못한 각성자에게 피습당하는 사고를 겪는다.
이에 중상을 입었으나 부상에 비해 비교적 빠른 시일 내로 건강을 회복했고, 이후 등을 가로지르는 흉터가 생겼다.

[호불호]

호 : 다마고치, 회, 자일리톨
불호 : 무법자, 범죄

[기타]
- 자영업을 하는 부모님과 누나 둘을 둔 집안의 막내아들이다.​
- 원칙에 미쳐있거나 정의감을 불태우는 타입은 아니다. 그저 일반적인 틀을 벗어나는 이들이 꼴 보기 싫은 것뿐이라고.
- 코드네임으로 불리는 것을 어색해 한다. 가면라x더를 좋아하던 어릴 적 자신이 생각나서 익숙하지 않다는 듯. 
- 목소리가 기본적으로 큰 편이다. 과거 업무 환경 상 입이 험하지만 상황은 가려서 말하려고 노력하는 모양.
- 특별히 사용하는 무기는 없어 호신술과 던전 부산물로 만들어진 둔기를 사용하지만 경우에 따라 손에 잡힌 게 전부 무기가 된다.
- 양 손목에 검은 광물로 만들어진 링 팔찌를 하고 있는데, 이는 자력을 띤 광물로 특수 제작되었으며 경우에 따라 문제를 일으킨 각성자의 연행 및 제압용 수갑으로 사용한다.
이능력과 함께 응용하면 효과가 강화되는 장점이 있으며 굳이 이능력 외의 물건까지 사용해 제압하는 이유는 경각심을 가지라는 의미가 있다.
- 세종의 입지와 권위가 흔들렸던 그 순간부터 지금까지도 자신의 소속을 밝히는 데에 거리낌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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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세, 여름 어느 날. 차로 도주하던 범죄자에게 치이기 직전 이능력이 각성해 목숨을 보전하는 사건을 겪는다.
자신이 각성자라는 것을 깨달은 직후에는 어안이 벙벙했지만 그와 동시에 머릿속에 떠오른 것이 있었으니, 이 문제아 녀석들을 내 손으로(정확히는 보다 발언권이 강해진 공권력으로) 확실하게 조질 수 있을 거라는 확신이었다.
그러니, 공무 집행의 의무와 권한을 가진 세종 길드에 자원하는 것은 정해진 수순이었을지도 모른다.

※NOTICE | 후관계는 [본인캐릭터 - 상대캐릭터 / 관계내용]의 양식에 맞춰 덧글로 등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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